친구랑 술한잔 하니 마사지도 땡기고..ㅎㅎ 뭔가 분출도 하고싶고 해서
 

건대로얄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사우나 좀 하고 씻고 기다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 오셧느데
 

오우~관리사쌤이라기엔 풍기는 분위기나 이런게 쎅한 미시 느낌이라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마사지는 별로 일라나 생각 했는데
 

WOW~ 마사지 실력도 일품이시네여!! 뭉친곳 잇냐고 물어봐주시고

 
뭉친곳 말씀 드리니 시원하게 풀어 주네요~
 

너무 시원햇나 받다가 살짬 잠도 들엇네요ㅎㅎ

 
술도 먹어서 그런지 몽롱한게 오늘은 특히 더 시원하고
 

기분이 좋네요ㅎㅎ 이때!!훅~ 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셧느데
 

진짜 죽이네요 와 너무 꼴렷습니다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간듯해요..

 
그렇게 정신없이 나홀로 즐기고 잇는데 아가씨 들어오는데
 

오늘 아가씨는 미나씨라고 하는데 일반인삘에 몸매도 좋고
 

오늘은 아가씨도 들어오는 순간 너무 좋네여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본격적으로 미나씨와의 시간이 왓네요

 
상탈 하고 가슴부터 삼각애무 정석대로 들어오네요

 
정석이지만 애무 스킬이 좋은건지 제가 그날 유난히 느낀건지 모르겟지만


어우 서비스 타임이 너무 황홀했습니다 ㅠㅠ

 
애무에서 BJ까지 이어지는데 그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오늘이였습니다!!그렇게 서비스 받다보니 어느새 신호가 와서
 

미나씨에게 입싸 하고 청룡까지 마무리 받고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오늘도 내상없이 즐달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기절할 준비 맞추고!!!


후기쓰고 전 이만 기절하러 가보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