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3일 토요일
② 업종 : 러시아 백마 오피스텔
③ 업소명 : 몬스터
④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 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백마타령들 해서 가봤는데 해도진짜 너무허네
한국인이랑은 상대가 안되버리는 피지컬 하고는 진짜
가슴이랑 엉덩이 사이즈 생각하면 다들 십돼지여야 하는디
뭘먹고 자랐길래 이래 쭉쭉빵빵 할수있는겨 유전자가 자체가 타고난겨??
주변에서 하도 자랑들 해싸서 나가한번 타볼라고 왔는디
내눈까리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신세계를 봐부럿네
얼레? 몸매만 잘빠진게 아니라 떡에대한 생각자체가 글로발한게
가슴빨면 이쩍도 빨아달라 하고 여기저기 빨아재끼니
어딜 더 해달라하지 않나 밝히긴 또 겁나게 밝혀부러
뿐만아니코로 같은 삼각애무인디 차이가 너무나네
빠는자세하며 소리도 직이는데다가 쭉쭉빵빵한
금발에 백마기집이 맛깔나게 잡솨주니 환장해부리지
여그까지는 그렇다 쳐도말이여 정말 말도 안되는거슨
떡을 쳐주는게 기술적으로다가 차원이 다른맛이지 뭐여
콘돔을 씌우자마자 뭐가그리 급헌지 냉큼 올라타가지고는
아주기냥 꽉곽 물어다가 살벌하게 방방뛰어버리는데
좌지뿐만아니라 부랄까지 딸려서 뽑혀버리는줄 알앗지 뭐람
마냥 좋아할거시 아니라 조심허야뎌 안잡고 있으면 조시 뽑힐지도 모르니께
아무튼 그리 방방뛰어불면서 좋아가꼬는 소리를 그냥 꽥꽥 지르는디
나가 고추달린 남자가 되가꼬 가만 듣고있을수는 없제
살살 달래서 냅다 눕져다가 올라가가꼬는 팍팍 꼬자부럿지
그래버리니 이게 또 꼬치맛은 알아가지고 고래보지마냥 물이 쳘쳘 넘쳐부네
이불까지 흥거이해져가꼬도 챙피한줄 모르고 부등키 안고는 키쓰를 해버리니
아주 끝짱을 볼 심상으로다가 바로 엎져놓고 허벌나게 붕가붕가를 해부럿지
참말루다가 쉬원쉬원하게 졷물이 갈겨지는디 요도가 찢어지는줄 알았네
나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백마 요것들은 떡을 위해 태어난 민족인거시여
1시간동안 완전 뽀르노를을 찍어버리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