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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100%■■살아있는 천사미소 연주■■

자빠졌네 0 2018-03-05 01:52:12 284



오늘 일어나서 핸드폰보면서 뒹굴 거리다가

시간도 애매하고 일도 오후에 있기도 하고  날씨도 좋고 해서 

간만에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잠실Z스파에 방문을 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텝들도 반갑게 맞아주고 말장난도 조금하면서 

저번에 연주언니가 정말 괜찮아서 연주언니로 지명을 잡고

샤워실에 가서 씻고 탕에서 몸좀 녹이다가 나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준비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오니 바로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와서 바로 간단한인사하고 

묵묵히 제 몸을 마사지해주는데 제가 받았던 선생님들보다도 더 잘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름을 물어보지 못했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는중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압도 좋아서 그런지 똘똘이가 불끈불끈해질쯤 연주언니가 들어오네요

연주언니가 들어와서 머리와 귀를 주물러주고 선생님은 계속 묵묵히 5분여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항상 저는 이렇게 받을때마다 너무 행복하다고 느끼는데

이거때매 계속 잠실Z스파에 오는거같네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던 마사지선생님은 나가고 연주언니랑 제대로 인사를 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 전에 연주언니는 검은 생머리의 눈이 크고 

아담하고 하얀원피스를 입어서 천사의 이미지가 생각나네요

그렇게 하얀 원피스를 벗고 애무가 들어가는데 따뜻한 혓놀림에 

흥분상태의 똘똘이는 더욱 더 흥분하네요 

그렇게 애무를 계속하다가 삽입하는데 정말 떡감이 예술이네요

그렇게 위에서 열일하는 연주언니는 좀 힘든지 자세를 바꾸자며

자세를 바꾸고 열렬히 박으니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는데 

소리가 제귀를 간지럽히는데 더욱더 흥분이되어 

힘을 더 올려서 하다가 결국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또 쉬는날에 Z스파에 올려고합니다~^^

★후기펌★ 극강서비스 그녀의 끝은 어디인가...

[강남-몬스터]백마백마 하도 난리들 해싸서 가봤는데 해도진짜 너무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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