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는 첫 방문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더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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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2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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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유 좀 있으면 한번쯤 달리는 풀싸..
얼마전부터 비발디가 가보고 싶어서
총알 바짝 모아 친구하고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는 둘다 서툴러 정다운상무님께 부탁!
친구는 가슴이 자연산인 아가씨로 , 전 서비스가 좋은 아가씨로 주문
유리방안에서 정다운상무님이 친구한텐 미러로 4명에 번호 찍어주며 골라보라 하고,
저한텐 3명중에 골라보라고~ 나머지 애들은 패스~
친구는 가슴이 엉덩이 만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전 갈색에 긴웨이브 머리에 엉덩이 볼륨 쩌는 아가씨로.. 주희
룸에서 술한잔 기울이여 말몇마디 나누다 바로 전 투시작
컴컴한 조명속에 친구하고 서로 곁눈질해가며 전투받습니다
기분좋게 첫전투 받고, 화기애애 노래부르고 웃고 떠들었습니다
친구하고 전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절반정도 남겼습니다
원래 술마시는거보다 아가씨들과 비비며 노는것을 더 좋아해서..
받아주는 아가씨가 많지가 않은데 상무님이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더군요
친구도 저도 너무 잘놀다 왔습니다
에프터 서비스도 좋네여
다음에도 가면 그때그때 땡기는 스타일
주문할테니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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