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있잖아요 괜시리 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한날~
일도 손에 안잡히고해서 마사지나 받으려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ㅎㅎ
자주가던 목동 에이스로 가서 사우나를 마치고
마사지실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ㅎㅎ
여기저기 뭉친곳 뻐근한곳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시원하게 잘받고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피곤했는데도 막상 만져주니 잘 일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체리 언니가 들어와서 위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얼굴이랑 몸매부터 이뻤는데 스킬까지 장난 아니니깐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구요
젖꼭지부터 아래까지 조금식혀로 애무해주다가 한번에 확 삼키는데 진짜 기분 좋았어요
역시 이건 피곤하고 뭐고 그런거 없이 다 느끼네요 ㅎㅎ
오늘은 다른날보다 일찍 발사했는데 좀민망해서 살짝웃었는데 언니도 좀 느꼈던지
민망해하지 않게 오빠야 오늘 많이 피곤했나보넹~~ 하면서 다리좀 주물러주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다시오면 더기분 좋게 해준다고 해서 기약하고왔습니다 ㅎㅎ
일도 손에 안잡히고해서 마사지나 받으려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ㅎㅎ
자주가던 목동 에이스로 가서 사우나를 마치고
마사지실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ㅎㅎ
여기저기 뭉친곳 뻐근한곳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시원하게 잘받고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피곤했는데도 막상 만져주니 잘 일어나더라구요
그리고 체리 언니가 들어와서 위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얼굴이랑 몸매부터 이뻤는데 스킬까지 장난 아니니깐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구요
젖꼭지부터 아래까지 조금식혀로 애무해주다가 한번에 확 삼키는데 진짜 기분 좋았어요
역시 이건 피곤하고 뭐고 그런거 없이 다 느끼네요 ㅎㅎ
오늘은 다른날보다 일찍 발사했는데 좀민망해서 살짝웃었는데 언니도 좀 느꼈던지
민망해하지 않게 오빠야 오늘 많이 피곤했나보넹~~ 하면서 다리좀 주물러주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다시오면 더기분 좋게 해준다고 해서 기약하고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