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아프고 쑤시고 뭉치고 누군한테 두둘겨 맞은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저녁먹고 마사지샵으로 바로 방문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곧바로 마사지쌤이 들어왔습니다 요즘 너무
술을 많이먹어서 몸도 많이 무겁고 피로가 많이 쌓여서 마사지 압좀
강하게 부탁을하니 관리사분께서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자마자 와~ 온몸에 전율이
돋으면서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제 몸을 꿰뚫고 있는지 딱딱 정확하게
마사지를해주면서 뭉친 근육들과 피고감이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정말
이런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습니다 아프기도했지만 아픔에 비해 너무나
시원해서 다음번에 올때는 마사지 추가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