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 업장 - 당산 M 스파 오후에 출근하는 직업 특성상 가기 전에 씻고 갈겸 겸사겸사해서 M 스파 방문했습니다 11시즈음에 방문햇는데 전날 와서 주무시던 분들인지... 이 시간에도 몇몇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기시간은 따로 없다고 했어서 결제해드리고 바로 들어가서 빠르게 샤워만 했습니다 서비스 받고나서 제대로 씻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 마사지 방에서 얼마 기다리지 않아 만난 관리사님. 의외로 꽤 젊은 관리사님이시더군요, 20대 후반에서 많아야 30대 초반 같았어요 인사 대충 하고 바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일단 손이 굉장히 부드럽고 따듯합니다 어깨쪽에 전달되는 손의 체온과 부드러움, 꽉꽉 눌러주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등이랑 허리쪽에 근육이 좀 뭉치고 불편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아주 편해졌구요 젊은 분이라 그런지 적극적이진 않아도 대화가 꽤나 잘 통했습니다 좀 수위가 쎈 멘트를 하면 살짝 민망해하면서도 웃는 것이 대화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챙겨주시고 매니저님의 노크가 들리니 퇴장하셨어요 |
#. 서비스 - 고은 당산 M 스파 공식 주간 에이스 매니저 고은 매니저를 운 좋게 만났네요 확실히 외모는 수도권 어느 업장에 가도 1순위로 뽑힐 듯 이쁩니다. 몸매도 살짝 슬림한 라인에 적당한 볼륨감을 한 스푼 얹어서 보기도 좋고 섹시합니다 은근 만질 곳도 많은 좋은 몸매에요 가볍게 인사해주고 빠르게 준비 마치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이젠 트레이드마크가 된 핑크색 꼭지를 감상하고 있으니 고은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애무 받아보니 애무 실력도 상급이고 정성도도 꽤 높은편이에요 BJ도 좀 더 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계속해줍니다 자칫 잘못하면 입싸를 할 것 같아서 적당히 끊고 매니저님이랑 도킹 시도합니다 적당한 압력으로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조절을 하다 제가 느낌이 온걸 캐치했는데 꽉 물어주면서 발사까지 잘 도와줍니다 마무리하고 잠시 회복하고 있는데 품에 안겨있는 매니저님이 더 이뻐보이는... ㅋㅋ 잠시 그대로 있다가 예비콜 울리기에 급하게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고은 언니 뒤태마저도 이쁘더군요... 헤어지기전에 엉덩이 한번 만져주고 헤어졌습니다 |
#. 마무리 고은 언니와의 좋았던 시간을 끝내고 내려와선 세신 받고 퇴장했습니다 세신도 너무 잘 해주셨고... 여긴 간간히 다닐때마다 부족함이 없네요 강력추천 드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