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M 스파 다녀왔습니다. 근래 다닌 업장 중에서는 가장 좋았던 업장이라 좀 더 발길이 자주 닿는 듯 하네요 아쉽게도 제 차량은 좀 큰 편이라 차를 가져가지는 못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래도 역에서 나오자마자 2분? 1분도 안걸린듯 한데... 그만큼 가까웠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대면하고 바로 결제해드린 뒤에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신발장에 신발 넣어두고 들어가보니 라커룸부터 난방 잘 되어있고 따뜻하네요 후딱 벗고 몸무게 한 번 달아보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서 뜨끈한 물로 깨끗하게 씼어봅니다 나와서 물기 말린 뒤 음료수 식혜 한캔 마시고 직원분을 따라 방으로 이동합니다 저를 방으로 안내해주고 인터폰하고 사라지시니 관리사님께서 금방 들어오십니다 인사하시고 간단하게 준비하시는 걸 지켜보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께서 엎드리라고 하시고 마사지 하기 시작하십니다 목 뒤쪽부터 시원하게 만져주시면서 내려가서 허리까지 세심하게 잘 만져주시구요 허벅지랑 종아리도 마사지 해주시는데 허벅지쪽은 손길이 가끔 깊게 들어오기도 하고... 야릇하고 좋네요 시간이 좀 남으셨는지 두피 마사지도 해주시고 발 마사지까지 해주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곧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전립선 마사지만 한 3분 더 받았으면 쌀 것 같기도 했어요 다희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 내보내고, 매니저님을 뵙는데 다희 매니저님... 진짜 이쁩니다 룸삘이라고 불리는 살짝 섹시한 인상인데, 호불호는 없을 듯 합니다 몸매도 정말 잘 빠진 슬림 글래머입니다 관리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 지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고... 홀복 벗고나서는 더 꼴릿하네요 탈의 후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스킬도 꽤 좋습니다 정성스럽게 서비스해준 뒤에 CD를 씌워주고 바로 올라타서 합체 시작. 여성상위도 너무 잘하고, 정상위 + 후배위도 비주얼도 좋고... 쪼임에 연애감까지 좋았습니다 빠르게 발사하고 언니의 서비스 마무리까지 받은 뒤에 퇴장했습니다 ㅎ 요새 핫하게 떠오르는 명품 떡건마 M 스파! 누굴 보셔도 내상은 없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