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서연♥

♥나이 - 26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역삼동에 위치한 럭셔리한 떡 스파 업장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나 시설은 서울권에서 최상급입니다

크기도 제법 크구요, 오픈한지 아직 오래되지 않은 업장이라 깔끔하고 고급스런 느낌도 많이 납니다

한켠에 만들어져있는 휴게실엔 백반과 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방문할때도 역에서 나오자마자라 정말 가깝구요

도보로 3~4분 정도에다 주차장도 있다고 합니다

칫솔, 면도기까지 무상 제공에 음료도 무제한.

이전에 방문에 먹어봤던 백반도 상당히 퀄리티있고 맛있더군요

『 마사지 』

아직 엄청 많이 받아본 건 아닌데 팡팡스파 마사지 정말 잘하는 곳 같습니다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은 나이도 좀 젊으신 분에 활기차고 되게 밝은 분이었습니다

밝게 인사해주시고 엎드리라고 하신 후에 살며시 한번 만져보시고

머리 뒤쪽부터 지압을 해주시는데 손에 힘이 꽤 괜찮으시더라구요

기분좋은 신음을 내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어깨쪽을 만져보시더니 많이 뭉쳤다고 하시곤 열심히 풀어줍니다

등을 타고 내려가서 허리쪽을 세심하게 눌러주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한참 해주시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쿠퍼액이... 나와버리네요 ㄷㄷ

『 서비스 - 서연 』

이번이 두번째로 만난 서연 매니저입니다

약 룸삘의 이쁜 상인데 약간 웃는 얼굴이라 그런지 더 이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몸매는 늘씬하게 빠진 몸에 군살이 거의 없고 가슴과 엉덩이도 탱탱하니 먹음직합니다

주간 에이스언니라는 타이틀 답게 와꾸나 마인드 모두 빠지지 않습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 던지고는 바로 탈의하는데... 가슴이 참 제 스타일이네요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과 꼭지, 색 까지 완벽합니다

역립은 안된다고 하여 손으로만 터치해보니 촉감도 굉장히 부드러워요

간단하게 애무 받고 합체 들어가는데... 와... 연애감도 정말 좋습니다

젤도 안썼는데 미끈거리는 액체가 어느정도 나와서 윤활제 역할도 해주고... 떡감 정말 좋더라구요

자세도 제가 하자는데로 잘 따라오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업소나, 마사지, 매니저 모두 좋았던 팡팡스파였구요

이번방문에 백반은 못먹어봤는데...백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만 제공된다고 하네요

스파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