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인줄알았는데.. 이거완전 여우네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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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인줄알았는데.. 이거완전 여우네 ~

맨승 0 2019-01-31 22:39:32 437


유흥을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닌데 친구나 동료들 모임에서 


2차 가자는 얘기 나오면 빼지는 않습니다. 평일 회사 마친 


후 가진 동료들과 술자리. 그냥 들어가기는 아쉽다는 얘기가


나와서 지난번 회식때 갔었던 정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구좌 찾기도 귀찮은데다가 전에 갔을때 아가씨들이 


괜찮았어서요. 가게 가니까 10시쯤 됐습니다. 평일이긴 한데 피크


시간대라 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초이스 들어갈때까지는 별로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미러에서 언니들 구경 좀 하다가 정대표


추천으로 하영이 앉혔습니다. 얼굴은 영계 삘 확 나게 귀여웠고


몸매는 아담한 편이었는데 안 어울리게 가슴만 큼직하더군요. 겉모습도


마음에 들었고 마인드도 정대표이 보증했으니 더 머뭇거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동료들도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에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인사쇼는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깊게 넣어주는 것도 좋았고 열심히 


이곳저곳 빨아주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귀여운 아가씨가 제 아래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거 보는 재미도 있네요. 그 뒤에 시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녀린 목소리로 오빠오빠하면서 저한테 처음부터 앵겨서 애교부리는 통에 


정신 차릴 틈이 없었습니다. 서로 먹여주고 스킨쉽 하고 하는데 찰떡같은 


피부가 기억에 남네요. 나중에는 아가씨들도 저희들도 거의 헐벗고 놀았습니다


웨이터가 중간에 들어와서 딴짓 못하게 정대표이 미리 얘기해준 덕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룸 시간 마치고 텔 들어갔습니다. 중간에 좋은 아가씨 


골라줘서 고맙다고 담당한테 얘기하는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옷 입고 있을 때부터 


압도적이었던 가슴은 실제로 보니 감동이네요. 살짝 일본 모델 느낌도 좀 있더군요. 


룸에서 그렇게 야하게 놀던 건 어디에 간건지 제가 빤히 보니까 살짝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흥분됐습니다. 애무는 적당했습니다. 정성껏 여기저기 해주는건 좋은데 


스킬이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몸매에 감동밧은 터인지 제 아래쪽은 


금방 정신 차렸고요. 호응이나 연기는 전부 합격적이었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서 신음소리 


들을 때마다 꼴릿꼴릿했네요. 언니가 위에 올라가서 해줄 때는 출렁거리는 가슴 가지고 노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거기는 당연히 꽉꽉 조여줬구요. 가끔 너무 헐렁한 아가씨들 만나면 내가 


허공에 하는건지 착각 들 때도 있었는데 여기는 정 반대네요. 역시 영계가 좋습니다. 마지막에 


같이 샤워하고 나올 때까지 이쁜 짓 멈추지 않던 하영이, 추석끝나고 얼굴 보러 독고로 달려야겠습니다. 

❌✖❌얼싸안코한컷❌✖❌플레이가서 완~전 힐링했습니다 ㅎ

▒▒▒▒화사한실사여성미폴폴~❤️▒▒▒▒ 민삘에청순대장 복숭아같은 상큼함 와꾸족+슬림족+마인드족! 순둥인줄알았더니 섹끼장착하고 바로 달려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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