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업소 - 선릉 블루스파
예전부터 피로해서 마사지가 받고 싶거나, 서비스가 땡길 때... 혹은 그냥 사우나하고 푹 쉬고 싶을 때 주로 찾던 곳이 블루스파입니다 근래에는 약간의 리모델링도 하면서 좀 더 고객 친화적인 업소가 되었더군요 실장님과 직원 분들도 싹싹하고 , 불편하지 않게 응대 잘 해줍니다 이번에는 세신도 받아봤는데 때미는 분도 괜찮게 잘 하시더라구요 새로 생긴 소파들 쫙 깔아놓은 휴게실도 괜찮았고 ,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되는 듯 해서 좋았습니다 수면실도... 좋기는 했는데 제가 운이 나빴는지 코고는 분이 두분이나 계셔서... 좀... 아무튼 뭐 업장 자체는 역시나 고 퀄리티를 자랑하는 곳이다~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네요 강남쪽에서도 흔치않은 아주 좋은 업장이니 편하게 방문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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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사지 스파라서 ~ 마사지도 어느정도 하는지가 중요하겠죠 예전부터 지금까지, 여러명의 관리사님. 다양한 분들을 만났었는데 다들 마사지도 열심히 잘 해주시고, 이야기도 재미나게 잘 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약간 말 진상이라고 할 정도로... 제가 말이 좀 많은 편이기도 하고 심심한 건 못 참는데 관리사님들이 말 상대가 잘 되어주셔서 좋았네요 마사지는 기본 호텔식 지압 마사지로 압도 적당하니 좋고 관리사님들께서 전부 굉장히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실력 + 마인드까지 같이 갖춘 분들이라 아마 다들 만족하실 것 같구요 스파에서 받는 마사지의 백미. 전립선 마사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전립선 마사지는 받으니 10초정도 지나니 바로 풀 발기... 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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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비스 아직 바뀐 매니저님들을 다 보지는 못했고... 두 어 명 봤네요 ㅎ 가장 최근에 뵙고 온 매니저님은 태리 매니저님이었네요 야간조로 나오시는 듯한 매니저님이었구요 20대 중반에서 후반사이로 보이는 와꾸에 슬림 ~ 스탠다드 정도의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가슴도 B컵 정도 되는 것 같고 , 빠지는 데도 없는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좋은 몸이었어요 인사하고 준비하는 동안은 말이 없길래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웃기도 잘 웃고, 매니저님이 애무도 잘 해줍니다 가슴쪽부터 애무해주는데 혀로 부드럽게 ~ 핥아주더니 내려가서는 BJ도 맛깔나게 잘 해줍니다 꽤 오랜시간동안 빨아주고 자연스럽게 CD를 씌워주고 위로 올라탑니다 위에서 말을 타는데 위 아래 , 앞 뒤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다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제가 원하는 자세로 할 수 있었고, 매니저님도 제가 하자는 대로 잘 따라와줍니다 조임과 떡감 모두 괜찮았고, 발사도 어렵지 않게 가능했습니다 이 매니저님도 , 그 전에 뵈었던 매니저님도 좋았구요 다른 분들도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계속해서 방문하면서 한 분 한 분 볼 예정입니다 심각한 와꾸진상만 아니시라면 다들 괜찮으실 것 같네요 후기 마치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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