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1-1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일이 끝나고 회사 동료들과 술한잔 후 집에 들어갈려고하니

시간이 오전11시 더라고요 ㅋ 그래서 술 한잔도 했겠다 

집에 안가고 바로 퀸으로 전화를하여 가능한 사람이있냐고 물어보니

새로들어온 매니저 있다고 지금 출근중이라고 하여 얼추 비슷할거같아서

바로 이동을하여 시간이 조금 남아서 실장님과 음료수 한잔하면서 매니저를 

기다리고 매니저가 준비됫다고하여 방으로 올라가 매니저를 밧는데 

상당히 괜찮은 매니저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쇼파로 데려가 담배한대 

피우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ㅋ 시간이 많이흘러 

지아매니저가 바로 씻으로 가자고 하며 서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는데 

몸매도 매끈하니 잘 빠졌더라고요 샤워도 손으로 상당히 꼼꼼히 싯겨주시더라고요

다싯고 침대로 이동후 누워있으니 지아매니저가 다가와 제옆에 누워 끌어 안아주시면서

키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도 상당히 잘하시고 애무도 기분 좋은곳만 집중적으로 해주시네요 

남자를 잘 아는듯해요^^ 여상위 여상위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너무만족했습니다 허리놀림이며 돌림 ㅋ 크지도 작지도 안은 적당~한 심음소리

정자세 옆 뒤 정말다 만족했습니다 적당한 쪼임과 제 속도에 맞추는 움직임 

정말 섹을 즐길줄 아는 친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