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콜렛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뉴페 유라 추천으로
유라 언니 봤어요.
유라언니는 이걸 위해 태어난 언니같아요
대화하면서 장난도 잘 치고 원하는걸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네요ㅎㅎ
섹시한데 서비스까지 이렇게 잘하는친구 오랜만이네요 ㅎㅎ
침대에서는 빨면서 나를 힐긋 처다보면 섹시함을 보야주고
가끔 앙탈진 살쾡이 소리를 내보네요^^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최대한 본인도 느끼는것 처럼 같이 즐기고
마무리하고 잠깐 안고있는데 같이 숨차서 서로 둘다 잘했어? 이런웃음?ㅋㅋ
웃고 나왔습니다. 즐기는 언니 확실하네요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