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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킹 방문기~~

데쌍트 0 2017-09-11 16:38:03 189

안산킹에 한번 가보기로 며칠전부터 생각하던중.
외근나간김에 남는 시간을 이용해 바로 예약 했습니다 ㅋ
서비스 좋고 섹시하다는말에 조이언냐 예약하고,일 마무리 된 후에 바로 고고씽^^
실장님에 친절한 안내에 딸라 배정받은 T로 안내받고,
샤워장으로 이동해 따스한 물로 온몸의 피곤함을 씻겨 보냅니다....
잠시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조이언냐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일어나 그녀를 인자한 모습으로 바라봅니다...
키는 대략 160 초중반 되보이네요
피부 촉감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편이라 좋더군요
몸매는 약간 슬림하네요
조이언냐의 가슴은 약간 작은감은 좀 있지만 제 기준에 딱좋으네요
달콤한 키스부터 가져보면서~~
부드럽게 터치및 애무를 해보았는데....
조이언냐 왠지 부끄러워 하면서도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아니면 손님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연기를 보여주는건지는 몰라도
애무 연애시에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마음이 흡족해지면서 흥분되더군요!!
왠지 정말 제 애인인듯한 착각을....
앞판 립서비스 애무해줄때 정말 에로틱한 촉촉한 입술로 온몸을 휘저어 주네요!!
정말 간단하게 삼각애무만으로 끝내는 언냐들이 많은데.....
노력형....정성이 가득한 그녀의 사랑이 느껴지는 애무였네요~
저 또한 조이언냐의 정성스런 애무에 보답코자....
열심히 그녀의 가슴과 온몸을 뱀처럼 휘저으며 침범벅 신공을 보여줬네요^^
조그마한 그녀의 옹달샘과 클리를 혓바닥으로 부비부비~~
그녀의 끈적한 애액인지....제 침인지 모를정도로 범벅이 되었더군요!!
콘돔 착용하고.....바로 꼴려있는 상태로 무조건 돌격해 봅니다...
제 아랫동생이 약간 바나나처럼 왼쪽으로 휘어져 있는 형태라 그런지~~
더더욱 강하게 펌프질 할때마다 조이언냐의 아파(?)하는 모습과..
격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정자세 상태로 할수 있는 체위는 여러개로 많이 맛보았네요....
마지막 피니쉬 체위는 역시 뒤치기로 선택하고~~~
조이언냐의 탐스런 엉덩이 라인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빠른스피드로 열나도록 펌프질 하다보니, 모든 세포가 제 물건으로 모이네요ㅋㅋ
제 아랫동생의 입구로 몰려오는 느낌이~~!!
아주 시원스럽게 사정을 끝내고, 잠시동안 빼지않고....
조이언냐의 빽허그 상태로 포개어 체온은 서로 느끼다 헤어졌네요^^*

리얼섹녀 야간조 경은 연애감 200%

신관리사와 즐거운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받고서 와꾸좋은 지우한테 황홀한 서비스까지 일석이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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