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언니 괜히만나봤다 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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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언니 괜히만나봤다 ㅠ

무덤 0 2017-09-11 17:00:35 158

여친이 생기면서 돈쓸일도 많아져서 업소언니들좀 잊고 살자 다짐했다가..

역삼에서 술자리갖고 좀 땡겨서 가까운 오피백마에 연락을 했습니다;;ㅋㅋ 



예전엔 가까운 오피만 찾아다니다가 역삼선릉쪽오피가 와꾸며 마인드며

질적으로 좀 더 나은거같다고 들어서인지 망설입이 없었네요 ㅋ

시간이좀 늦었던지라 혹시나 안되면 포기해야지 했는데

다행히도 바로 준비해주신다며 언능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언니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가보는데

날씬하게 빠진 백마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여친도잊고 집가는것도 잊고 이쪽으로 오길잘했다는생각부터듭니다.

샤워후에 침대에서 서비스받아보는데 술이 하나도안들어간듯한 착각

분명 감각이 죽어있어야하는데... 진짜 BJ에바로 발사할뻔해서

급하게 제가 애무하려 달려들었습니다.

제가 애무하며 겨우겨우 시간좀벌어 연장장착하고 삽입하여 붕가붕가~



신나게 붕가붕가 하다가 뒤치기로 발사하였는데

확실히 여친과는 다른감이있네요.

아무래도 주말알바라도해서.. 총알좀 마련해야겠습니다.

언니들 잊고사는건 역시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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