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특성상 간간히 외근을 가장한 일탈을 해야하는데
이번에는 또 음주를 안하시는 분과 함께해야하는 상황이 닥쳤네요
어쩌나 하다가~ 또 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사지 한번 받으시죠~ 하고 꼬시곤 힐링나인으로 델고 왔습니다
계산 할때 되서야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려드렸더니 처음에는 거부하시다가
어느새 저보다 먼저 씻으러 가시네요 ㅋㅋ
같이 스탭따라 각각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뭐 두말할 것도 없죠
여기만큼 마사지 잘 하는 곳도 못봤구요
관리사님 나가신 후에 다온이가 들어왔네요
초면이 아니라서 살갑게 인사하며 다가오는 다온~
요샌 지명빨도 좀 떨어졌다고 앙탈도 부리고 ㅎ
어느새 옷을 벗고 제 옆으로 다가오네요
기분이 좋은지 계속 싱글벙글 웃고 있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제 자지를 빨아주다가 자기 가슴도 좀 빨아달라고 요구하네요
저도 혀 좀 놀리니까 맛나게 빨아주고~
그새 장갑을 끼우고는 저를 부릅니다
앞치기~ 옆치기~ 하다보니 나나가 뒤로 하고 싶어~ 하고 속삭이길래
바로 뒤로 돌려서 박아주다보니 어느새 자지가 땡땡해지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나왔더니 지인분도 씻고 있는데 얼굴에 흐뭇한 아빠미소가 ㅎㅎ
서현이라는 언니 봤다는데 좋았다고 하시네요
다음번엔 저도... 다온이 말고 서현이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