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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즐달후기~

강남쫌비 0 2017-09-11 18:40:57 161

실장님이 아영씨를 추천해 주셔서 예약잡고 설레임반 기대반 !!
들뜬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웃는 얼굴로 접견 후 총알을 건네고 드디어
아영씨가 있는 방으로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갑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바로 기다렸다는듯이 아영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들어가면서 눈을 마주쳤는데 눈빛이 정말 섹시하네요 ㅎㅎ
신발 벗고 들어가면서 슬기씨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캔해봅니다!!
바디라인이 진짜 좋네요!!
최근들어 제일 맘에드는 매니저 보는거 같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아영씨랑 눈을 마주보고있는데 심쿵심쿵... 너무 설레이고 떨리네요 ㅎㅎ
눈빛이 사람 홀릴듯 섹시해서 너무 예뻐요 ^^
잠깐에 대화 후 서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갑니다.
다 벗은 아영씨 몸을 보니까 그냥 꽂아버리고 싶네요 ㅎㅎ
하지만 매너있게 참습니다^^
힙 가슴 바디라인이 기가막히네요... 갑자기 실장님이 머릿속을 스쳐가네요 ㅎㅎ
실장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이 바로  안나와서 아영씨랑 욕실에서 잠깐 서로 농담을 하는데 웃는 얼굴도 참 이쁘네요^^
아영씨 손이 제 몸을 닿는 순간 소름이.. 쫙!!
느낌 장난 아니에요 똘똘이가 주체를 할 수 없을만큼 솟아오릅니다 ㅎㅎ
꼼꼼하게 샤워 후 침대에 먼저 누워서 아영씨를 기다리는동안 잠시후 침대위에서의 상황을 미리 머리속으로 상상해봅니다
그냥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ㅎㅎ
드디어 샤워를 마친 아영씨가 몸을 닦고 제 옆으로 와서 눕네요 ^^ 또 심쿵!! ㅎㅎㅎ
춥다며 꼭 안기네요^^ 저도 자연스럽게 팔배게를 해줍니다^^
잠시후 아영씨가 제 위로 올라와 위에서 아래로 저를 쳐다봅니다.
아영씨 눈빛이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는 아영씨의 입술...
또다시 몸에 소름이 돋는순간 아영씨 입안으로 저의 똘똘이가 훅~! 들어가네요
와... 입안에서 촥!! 감키는 이 느낌 뭐지??? 진짜 대박입니다!!!
입안에서 제 물건을 갖고 노는데 진짜 장난없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너무 좋았어요^^
이제 제가 보답할차례... 우리 아영씨 반응 죽여주네요 ㅎㅎ
부드럽게 삽입성공!! 아영씨 신음소리 꼭 들어보세요..
무지하게 흥분됩니다 ㅎㅎㅎ 소리도 너무 예쁘네요 ^^
쉴틈없이 달리다 한계를 넘지못하고 발사...
오랜만에 몸에 있는 기를 다 뺏긴것처럼 몸이 쫘~악 가라앉네요^^
근데 갑자기 아영이가 오빠 손... 이라고 말해서 보니 저의 양손이 아영씨의 가슴을 잡고있네요 ㅎㅎㅎ
순간 당황해서 정신차리고 얼릉 위에서 내려옵니다 ㅎㅎㅎㅎㅎ
씻고 나와서 아영이랑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문을열고 나왔어요^^
다른거 필요없고 돈이 아깝지않는 매니저랍니다~ㅎㅎ
실장님 조만간 아영씨 재접견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서구적인몸매 찐한스타일 미아

백지영실장★★인증★★독고최고.. 화끈하게 1:1이 좋다는 응큼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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