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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좁은 은정언니~

섹스전천후 0 2017-09-11 18:57:52 170

테마마사지24시 가야지 언제가지 하다가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라커키를 받아서 이동합니다
씻고 나오니 대기하고 있던 스탭이 바로 안내해줍니다
뒤로 예약이 좀 밀렸다나봐요
마사지사님도 거진 바로 들어오시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아보구요
여성의 손길은 마사지든 서비스든 언제나 좋습니다
부들부들해서 몸의 세포를 깨우는 느낌이에요
뒷판 받고 앞판 받고 나면 전립선 시간이죠
알부분을 집중적으로 눌러주시는데 독특하네요
곧휴가 살짝 촉촉해 진거 같으니 전화해주시고 나가시네욥
기다리니 오늘의 파트너 은정언니 들어옵니다
아무튼 인사 나누고 그린 언니도 제 동생이랑 인사 나누러 내려갑니다
입으로 제 동생이랑 인사하면서 후룹후룹 하고
저도 BJ받다가 그린 언니 속옷을 벗겨봅니다
받을 수만은 없으니 저도 살짝 서비스해주고~
콩끼고 합체 합니다
그린언니 슬림해서 조임이 좋아요
엄청난 좁보는 아니지만~ 빡빡한 느낌~ 열심히 떡방아 찧고
은정언니가 더 빨리 더 빨리를 외쳐서 피치 올리고~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섹반응도 좋고 조임도 좋은 은정 언니 또 보러 와야겠어요

*--== 인증첨부 ==--*몸을 꿈틀꿈틀..팬티를 벗겼을땐 이미 다 젖어있었고ㅎㅎ

[언니실사] 핑유 핑보의 백마 루시랑 침대에서 전투떡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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