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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 와꾸에 슬림한 서연씨■■■

신나고 0 2017-09-11 19:47:55 151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을 찾았습니다


예약을 안해서 그런지 주말이라 그런지


저를 제외하고 다른 대기 손님이 꽤 많네요


몇 분 걸리냐고 여쭤보니 20분 걸린다네요


20분이면 매점에서 간단히 뭐 하나 사먹고 나서


들어가도 되겠다 싶어서 금방 먹어 치울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합니다ㅋㅋㅋ 다 먹고 일어나니


대기 시간이 끝나고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방에 들어가니


편안해 보이는 침대와 바지가 있네요


바지를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핸드폰을 집어 넣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 합니다


뒷 목과 어깨, 등 까지 아주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군요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도 않고


뭉친 곳도 직접 알아내서 풀어주시니 아주 편안하고


몸이 개운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곧이어 매니저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 분은 


잘 받고 가시라며 인사하고 퇴장하시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자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는데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네요 감촉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게 되는 그런 가슴이였어요..ㅋㅋㅋㅋ


그 후에 가슴도 핧아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얼마나 흥분 되던지 돌덩이 마냥 딱딱해졌네요


아랫도리를 잡고는 너무 딱딱한거 아니나며 웃는데


상당히 귀여웠네요 딱딱한 아랫도리를 부드럽고 


따뜻한 입으로 줄기를 쓸어 올리듯이 핥는가 하면


귀두를 둥그렇게 핥기도 하고 쳐져있는 알 두개마저


쪼그라 들게 애무해주네요 핸플과 BJ를 동시에 하니


얼마 못 참고 그대로 서연씨 입에다 싸고


청룡 서비스로 마무리까지~~ 마사지도 서비스도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바니+3 월요일의 병을 치유하는 마법의 소유자

*--== 인증첨부 ==--*몸을 꿈틀꿈틀..팬티를 벗겼을땐 이미 다 젖어있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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