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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민감하게 느껴버리는 소라언냐를 즐겼습니다~

라영철 0 2017-12-09 21:18:09 378

날이 추워서 갔다왔습니다.

소라란 언냐인데 새로왔다고 하더라구요, 이언냐 반응이 정말 리얼 제대로 느껴버리더군요.

적당한 165? 사이즈에 귀여운 외모네요. 예쁘장~ 하고 피부도 곱고요.

몸매는 아주 제대로 라인 나오더군요.

슬림한 스타일에 S라인 좋더군요.

관리를 잘 한 느낌인데, 여러모로 보기 좋더군요.ㅎㅎ

자연스런 애교가 나옵니다.

오버스럽지 않고 그냥 딱 좋게... 그래서 그 애교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나봅니다.

살가운 소라의 애교만큼, 침대에서도 정말 살갑네요.

그냥 거리낌없이 저와 살을 섞어버리더군요.

귀엽고 예쁘장한 언냐가 내면은 의외로 색녀 기질이 있습니다.ㅎㅎ

할딱거리며 제 애무에 제대로 느낌을 보여주고요...

뜨겁게 달라붙어 아주 열심히 절 애무하는겁니다.

그런 소라 모습이 진짜 사랑스럽더군요.

더구나 소라의 그 느끼는 모습... 민감하게 제대로 느끼더군요.

뭔가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눈을 살며시 감고 입은 살짝 벌리고... 볼에는 홍조가 피어오르면서 몸은 뜨겁게...

그리고 그곳에선 물이 질척거립니다. 가쁜 숨과 달뜬 신음소리가 더해져 소라의 반응이 리얼이란걸 보여주더군요.

이렇게 느끼다니... 삽입하면 대체 어떨까 궁금하네요.

좁은 입구를 힘을주면서 밀어넣었습니다.

소라의 따뜻한 조임을 즐기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살며시 움직여도 아주 민감하게 떡반응을 보이는 소라네요.

아주 뜨겁게 달아오른 몸으로 저를 자극합니다.

키스하고 가슴을 빨고... 정신없이 움직였습니다.

저도 마침내 끝이 다가오기 시작해서, 결국 소라를 격하게 안고서 발사~~~!

리얼 제대로 느끼는 소라의 반응에 야릇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올탈직샷▣ 골반이 부딪힐때마다 갈피를 못잡고 흔들리는 큰가슴

[사진첨부]"오빠~ 오빠는 내가 따먹는다" 1프로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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