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방문했던 G스파에서의 잊지못할 추억에 

주말인지라 시간도 넉넉하겠다 전화한통 때리고 바로 출발했네요 

지난번에 왔을때는 대기하는 사람도 보이고 그랬는데

오늘은 한적한게 느긋하게 준비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방으로 입장해서 1분쯤 뒤에 문을 열고 쌤이 입장합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받는 전신마사지에 중간중간 자세교정까지

중간에 불편한 부위가 있으면 더 집중공략해주시는 센스까지

이렇게 마사지를 받다 보면 1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전립선 시간이 됩니다 ㅎㅎ 

전립선을 받고 있다보면 끝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냐가 들어옵니다~

wow~군살없이 쭉 빠진 몸매와 이쁜 얼굴에 눈이 제대로 호강하네요 ㅎㅎ

둘만 남아있는 공간에서 옷을 쓱 하고 벗더니 위에 올라와서 기본 애무를 시작합니다 

몸에서 느껴지는 살결에 흥분을 안할래 안할수가 없더군요 

똘똘이는 그만 괴롭히고 빨리 자기를 사용하라고 안달이고..

어쩔수없이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START~!

골반이 한번씩 팅길때마다 똘똘이를 사정없이 쪼여오는게

마무리는 정자세로 바꿔서 시원하게 사정~!

주말 하루를 마사지와 물한번으로 보람차게 보낸거 같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