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타임 이른시간에 가능하다고해서 준비하고 달려나갔는데 딱히지명한거는아니여서

별로기대안하고 입실하는데

아리따운 젊은여성이 웃이며 반겨주는데 급기분좋아져서 피로가달아나네여

일단 와꾸 이쁘면서  업소 느낌 전혀 안나구요~  162정도에 48 B컵 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은는 화술이 장난이 아니에요ㅋㅋ 거기에다가 애교도 엄청많아요

두둥 추운 날씨탓인지 방안에 온기가 가득해 따뜻햇다 그것보다 따듯한 어여쁜 아가씨가 
 
턱 하니 맞아주엇다 딱봣을때 와꾸는 민간인삘나면서 이뻣다 지나가다가 쳐다볼정도?

젊고 어린처자라 소위 말하는 포켓걸이라 보면 될거 같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하는편이다

걱정은 따로 할필요가 없었으며 말이 잘통하는 친구라 이렇게 얘기해도 요렇게 알아듣는 

그런 타입이라 보면 된다

쇼파에서 편하게 이야기를하는데 짧은치마를입고있어서

팬티를보기위해 곁눈질을 슬쩍슬쩍 노력해봅니다 ㅋㅋ 슴가도

제법 볼륨감이 탄탄해서 몸매가 한눈에 좋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비제이를 오래동안 정성스럽게해줘서

저도보답하는마음으로 역립할때 심혈을기울여서 정성스럽게 오랫동안해줬더니

애액이 줄줄흐르는걸 볼수있었습니다

끈적끈적한 하비욧과함께 예은랑 서로 부등켜안고 물고빨고 비비고하다보니

어느새 싸버렷네요

싸고나서 휙 가버리는 처자가아니라 한참동안 누운자세에서 서로안으며 수다좀더떨다가

스킨십좀하다가 씻고왔습니다

마지막 헤어질때도 웃으며 인사를해주는 예은의모습은 정말이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