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자고 눈뜨자말자 심심해가지고 예약전화를 하게되었네요 


바로가능하다 하셔서 밥도안먹고 바로출발했습니다 ㅎ ㅎ


도착해서 간단하게 샤워한후 조금기다리니깐 바로모셔주시네요 


마사지실에 입장해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제가 좀 부드럽게 부탁드렸더니 딱원하는데로 부드럽게해주셔서 손길에그만 잠들고 말았네요 ㅋ.ㅋ


그러다가 아가씨 한분이들어오셔서 잠결에 살짝봤는데  잠이 확 깨네요 ... 


외모에 한번놀라고 몸매보니깐 덜덜하네요 제가 딱원하는 스타일이셔서 너무좋네요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이쁘기만하고 초짜일줄알았는데 스킬이 되게 고급지네요


이리저리 다빨아주시는데 얼마나 촉촉하던지 ... bj를하는데 혀놀림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손으로 오일을 잔뜩 뭍혀서 해주시는데 미끌미끌거리는 느낌이 정말좋네요 


나올꺼같아서 말했더니 입으로 다받아주시네요 ㅎㅎ


시원하게 다뿌리고나서 청룡까지 받고나서 상쾌하게나왔습니다 


즐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