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결승전을 보고 이른 아침 출근을했습니다.....

잠도 별로 못자고 월요일인지라 몸도 피곤하고 의욕도없고 덥기까지하니 시간이 정말 안갔습니다

그렇게 꾸역꾸역 버티면서 일을 끝나니 컨디션도 엉망이도 몸도 뻐근하고해서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자주방문했던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탕에서 찬물로 씻고나와 바로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

해줫습니다 평소에 저는 야간에 방문했지만 오랜만에 주간에 방문을하니 묘했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라페스파가 일품인듯합니다 손길 하나하나 압도 너무나 좋고 뭉친 근육들

과 피로한 몸을 싸~악 날려줍니다 그리고 아로마로 부드럽고 편안한게 마사지를해주며 마무리로 찜타월로

노폐물과 피로를 날려주니 완벽한 콤보인듯합니다 마사지 순은 건식 , 아로마 , 찜 순으로 해줍니다 찜도 끝나

면 전립선 마사지를해주시는데 이게 또 묘미입니다 직접적으로 해주니느 않지만 꼴릿꼴릿하게 마사지를해주면

서 제 소중이는 살짝살짝 반응을합니다 그대쯤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스캔을해보니 딱

봐도 글래머스타일이였습니다 미드가 와~우 C컵정도 사이즈며 얼굴도 상급이고 모든게 훌륭햇습니다 야간매

니저도 완벽한데 주간까지 완벽하니 여기 매니저들은 오피급 와꾸인듯합니다 대화를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지원이라고하며 애교를 부리며 서비스를해줍니다 삼각애무로 시작을해서 쭈~욱 내려와 BJ이를해줍니다

지원이에 스킬은 연인처럼 부드럽고 야릇하게해주는게 장점인듯합니다 저도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지원이

와 함께 교감을 나누니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리며 지원이 BJ이에 제 똘똘이를 맡겼습니다

입안에서 태풍이 휘몰아치듯이 자극을주니 신호를주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역시 이맛에 스파를 다니는듯합니다 나와서 직원분한테 라면을 부탁하고 든든하게 밥까지 먹고나오니

힘들었던 하루가 싸~악 날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