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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아무나 예약잡고 갔는데 제대로 얻어걸림

창란젓코난 0 2019-06-25 20:11:47 1,190

뇌와 마음에서 아 오늘은 떡을 쳐야겠구나


라는 의식이 들더니 마치 물흐듯 어느새 예약이


잡혀있었습니다 예약이 잡혔으면 가야죠 ㅎㅎ


이나씨로 잡았는데 마인드 좋은 분이라고 하니


믿고 가봅니다 안내 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했더니


문열어주네요 키크고 하얗고 마르고 좋습니다


와꾸도 예쁘장하고 유럽삘나네요 태국아가씨


느낌은 크게 안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제가


말수가 크게 없어서 물이나 한잔 얻어먹고 그냥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자고 했더니 오케이~ 하면서


옷을 벗는데 오 몸매 좋네요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 그립감있어 보이고 허리 잘록하고


원하는 몸매가 이런 몸매인데 딱 갖고 있네요


샤워서비스 동안 이나씨가 길게도 빨아줍니다


저는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서비스도


이만하면 탑급이네요 샤워 마치고 물기 닦고


조금 쭈볏쭈볏 있었더니 저를 끌고 침대로 눞힙니다


누워있으니 키스를 하고 조금씩 저를 타고 내려가더니


제 소중한 친구를 다시 빨아주는데 이건 진짜 꼴릿함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못버티고 싸는 사람도 있을듯 하네요


제 소중한 친구를 빨다가 직접 CD씌워주는데 오 이거


진짜 개꼴리네요... 쓰는 지금도 꼴릴정도...


직접 씌우고 제 위로 올라와서 여상위를 시작하는데


무브먼트에서 놀랐습니다 방아찍는것도 잘찍는데


조임에서 다시 놀랏구요 그리고 후배위로 자세 바꿧을때는


떡감에 또 놀랐습니다 그냥 급하게 잡은 예약이 이렇게


얻어걸릴줄은 몰랐네요 매니아 층이 두껍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지 알수 있었습니다. 마인드도 좋은 친구가


와꾸 좋고 떡도 잘치니 당연한 이야기인듯 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무보정 꼴릿 실사❤️오피+3~4급❤️스킬좋은 서비스❤️마인드 최상❤️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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