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로렉스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가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슬림한 몸매까지 아주 일품이였어요 운좋게도 제가 첫타임에 들어가게되었네요 ^^..
와꾸가 섹시하다는 말을 들어서 내심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노크를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는 가가씨 그리고 열리는 문 사이로 보이는 섹시한얼굴
네 이쁩니다. 섹시한 느낌이 물씬나는,하의실종 셔츠한장을 걸친 가가씨
안에 들어와서 애기를 해보는데~ 애기도 잘 받아주고~ 좋습니다. 눈도 동그랗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와꾸를 가졌습니다.
몸매는 슬림한편입니다~ 무언가 섹시한 얼굴을 가진 언니가 해주니까 기분이 더 묘하더군요. 더야릇하고..
애무는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해주는데 포인트를 알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에그도 살짝살짝씩 해줘서 움찍하게 만들어주고 ^^
역립을 들어가봅니다~아주 부드러운 피부와 촉감이 좋았습니다. 이 언니는 부드럽게~부드럽게를~원하여서 살금살금 부드럽게 진행합니다.
이어지는 합체..제가 애무를 많이 못해서 젤을 조금 사용후 들어가봅니다. 구녕이 아주 쫀쫀한 말그대로 명기입니다 !
처음에는 숨죽여 느끼더니 점점 소리가 커집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꽉 움켜진다거나 다리로 제 허리를 꽉 감싼다거나 하는 반응이 너무 좋더군요~
깊게 즐길줄 아는것 같았습니다. 쪼임도 너무나 좋았구요 ^^ 명기중에 명기네요 ㅎㅎ그렇게 정상에서 후배위까지 즐겼습니다.
둘다 헉헉대면서~마무리ㅎㅎ오랜만에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후회없는 달림이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너있게만 대해주신다면 모두 즐달하실 수 있을듯한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