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대로 된 백마랑 연애해서 뿌듯한 마음에 몇글자 써보려고합니다.
백마랑 연애나누고 싶은데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참고하세요 ! 
 
라이아소개 문구에 자꾸 홍콩으로 보낸다는 소리에 이끌려 예약걸고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라이아는 영어를 잘하지는 못해 러시아어와 섞어가며 이야기를 하는데 영어를 조금이라도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말은 통할거 같습니다..ㅎㅎ
 
샤워서비스 시원하니 받고 침대로 이동해 라이아의 공격부터 시작되어 제몸을 맡겼습니다.
 
콘BJ하는곳이 많다든데 라이아 노콘으로 BJ열심히도 해주다가 제가 가지고있는 사탕 두개를 아주 열심히 햛아줍니다.
 
저의 똘똘이와 사탕을 번갈아가며 맛보다가 끝날때쯤 갑자기 저의 뒷구멍을 공격하는겁니다..ㅎㅎ민망스릅게.. 
 
이런곳 오면 남자가 몸을 빌빌 꼬는게 아니라 여자가.. 죽어나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창피했네요..
 
안되겠다 싶어 라이아를 뒤로 눕혀 두다리를 양쪽으로 쭉벌려 엉덩이를 살짝 들게해서 응꼬와 소중이를 번갈아가며 흡입하다
 
클리를 아주 야무지게 비벼주니 두다리와 엉덩이에 지진이 난 것마냥 떨더군요..ㅎㅎ 앞판으로 다시 돌려 큰가슴을 
 
햛다가 가슴이커서 젖치기 한번 해보고싶길래.. 제 물건을 라이아 가슴 사이에 넣고 비비는데 다 받아줍니다..
 
그냥 .. 오픈마인드 라이아 그냥 완전 섹녀.. 콘씌우고 서서히 진입하니 자드러지는 라이아가 저를 껴안고 저의 테크닉에 맞춰
 
헛둘헛둘 돌려줍니다.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얼마나 열심히 연해했는지.. 땀이 쭉쭉... 마지막은 여성상위로 끝내려고 자세변경후 
 
펌프질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라이아가 옆치기자세로 해달라고해서.. 힘들었는데 라이아가 원하니.. 거기에 맞춰 옆치기로
 
마무리했네요..ㅎㅎ 이렇게 오픈마인드 백마언냐는 진짜 첨이네요.. 아무튼 저는 즐달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련지 모르겠네요ㅠ.. 두서없이 적은거같아.. 죄송합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