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암캐마냥 들이대는 색녀 루비 정기 쏙 빨려버렸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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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암캐마냥 들이대는 색녀 루비 정기 쏙 빨려버렸네~

떠억정 0 2017-10-16 07:36:39 158


간만에 주말에 약속이없어서 빈둥거리다가 갑자기 스파가 급땡겨서 

사이트를 보다가 전에 몇번 가보기도 했고 근처 먹자골목 쪽에 있는 G스파가 눈에 띄길래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해주며

계산을하고 탕에서 땀도빼며 여유롭게 씻고나와 옷입고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초중으로 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젊으시고 몸매도 좋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일단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며 뭉친 부분들을 아프지않게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면

서 입담까지 좋으시니 1시간이 금방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본능적으로 스캔을하니 긴머리에 청순한 외모를 장착을

했으며 몸에 쫘~악 달라붙은 원피스도 매력적이고 아가씨가 옷을 벗는데 몸매도

환상적이였습니다 적당한 가슴과 뽀얀 피부 탱탱한 엉덩이를보니 저절로 손이

가슴으로 갔습니다 가슴 수술도안한 자연산인데 B정도되는 사이즈입니다 

이미 흥분해서 달아오를 때로 달아올라 여상으로 시작해서 옆치기 가위치기 뒷치기 

할 수 있는 자세는 다 했네요 ㅎㅎ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지막에 사정 했는데도 나가지 않고 옆에서 얘기 같이 해주길래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찍어도 된다고 허락해주네요 실사 남기고 갑니다 ㅎㅎ 회원님들도 즐달하세요

저렴한 금액으로 회사 대리님 기분도풀어드리고 오히려 나까지 기분풀고 ㅎ

****한방울까지빨아주는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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