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올챙이들 시원하게 뽑고 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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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올챙이들 시원하게 뽑고 왔어요~

넙쩍만두 0 2017-10-16 08:44:45 155

 

  동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겸 횟집에서

 

  술한잔 걸치면서 놀다가 마땅히 선물 해준게

 

  없는거 같아서 좀 화끈하게 선물 해주겠다고 생각해서

 

  나인 조재현상무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조재현상무님이 하드코어중에 제일저렴하기에 ㅋ

 

  살짝 이른 시간때에 도착했네요 ㅎㅎ

 

  럭키하게 대기 시간 없이 초이스 봤네요 ㅋ

 

  아가씨들이 꽤 많아서 1조~3조 해서 14명 정도 보는데

 

  눈이 즐겁네요~  저는 2조 첫번째 아가씨가 맘에 들어서 초이스 했네요 ~

 

  검은 짧은 치마에 굽이 좀 있는 구두에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먼가 섹시해 보여서 초이스 했네요ㅋㅋ

 

  제팟 아가씨가 하나둘씩 옷 벗는데 속살이 하얀 애기 피부네요

 

  가슴도 c컵 정도에 탄력있고 탱탱한게 만지는 맛 나네요 ㅎㅎ

 

  꼭지도 밝은색이라 더 만족! 애교도 있고 대화도 잘 받아주네요 ㅎㅎ

 

  엉덩이를 만지면서 슬쩍 밑에도 터치 했는데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가 주네요 ㅋㅋ

 

  남자를 즐겁게 만들거나 기분좋게 만드는 방법을 잘 아는 아가씨 같네요 .

 

  센스있다고 해야되나...ㅋ 암튼 마인드 합격!!

 

  마무리 전투때에도 저의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제손을 가슴에 올려놓고 집중 시켜주네요...

 

  진짜 잘하네요... 손으로 강약 조절도 해주는데 얼마 못가서 발사 했네요 ㅋㅋ

 

  친구놈 생일 선물로 화끈하게 잘 놀았네요~ 친구놈도 고마웠는지 다음엔 자기가 쏜다네요 ㅋㅋㅋ

 

  글 쓰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허접한 즐달 후기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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