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생일이라서 일차하구 내가쏜다구가자구했는데


친구 와이프한테전화와서친구는도망나와 혼자집에가기두뭐하구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유리라는 아가씨 만났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애교도 많아서 귀엽더라구요


같이 샤워하면서 중간중간 뽀뽀부터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반응도 좋고


침대에서도 저한테 딱 달라붙어서 안아주는데


여친과 모텔방에서 함께있는 느낌?예전여친생각나게함 ㅠㅠ


그리고 애무를 해주는데 뿌리부터 위까지 깊게 애무해주는게 수준급이네요.


여성상위를 하는데 나왔다 들어갈때 보이는 왜케 흥분되는지


물도 많은듯 하고 느끼듯 흘러 나오는 신음이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허리돌리는게 유연하고 조임도 좋고 다 좋습니다 하하


마지막에 정상위자세로 열심히하면서 키스세례를 받으며 발사했네요.


소녀 같은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나가서밥한번먹었으면..........


허전한 마음에 집에가는 길에 통닭에 맥주한잔하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