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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건강해지는 나의 똘똘잉

서맣나 0 2017-10-25 04:48:33 177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를 찾았다


예명은 수빈.


이쁜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이쁘지만


그녀는 착한 몸매가 더욱 빛나는 여자다.


목소리 마저도 섹시한 그녀.


지명하고 몇번을 더봐야 질릴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나를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한 수빈이다.


볼수록 매력적이기도 한데


볼때마다 좋아지는 그녀의 마인드.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지갑을 열게 된다.


아무튼 너무 좋다.


올때마다 내 똘똘이는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녀는 오늘 나를 보며 몸이 건강해졌다고


자기말고 누구 만나고 다니냐는


농담까지 건낸다. 솔직히 말할수는 없었지만


너뿐이라고 간지러운 멘트를 날렸다.


여유가 있는 그녀의 모습에  흐뭇해졌다.
 

물고빨고뜯는민아!!!

[풀살롱❤️(문채원실장)] ❤️홀복속사진첨부❤️ 침대 끝자락 붙잡고 파워 뒷치로 보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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