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며 직장스트레스며 몸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그동안 열심히 일한 저에게 상을 주고자 하루 연차를내고 쇼핑도하고


맛난것도먹고 영화도보고 그래도 뭔가 부족하거같아서 사이트접속.


뭐 다른거있나요 다른것보다 한번 빼주는게 그무엇보다도 좋을거같아


폭풍검색에 후기검색 뭐 출근부보면 거의다 비슷비슷 그래서 몇곳 전화후


한곳결정하고 예약완료 시간이 남아서 이리저리 구경도하고 간식도먹으면서 또 쇼핑


그사이 시간이지나고 예약한시간이 다되어 출발해봅니다 도착후 간단한 인증?후에


결제하고 안내받고 방으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몸대가 있는데 실장님이 추천한 매니저


딱 제스타일이네요 매니져명은 줄리아!!


영어로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농담도하고..이친구 무지 잘웃네요.


마인드는 정말 좋았던거같아요 서비스때도 배려도많고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열심히 서비스합니다 위아래 핑크핑크하네요 ㄷㄷ


외모도외모지만 마인드와 서비스에 반해서 일찍 끝내버린거같네요..


간단하게 씻고 시간이다되어 이제 간다고하니 안아줍니다 끝까지 멋진마인드..좋네요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서비스받은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피형휴게텔의 궁금점도풀리고 괜찮은업소 한곳더 알게되서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쓰다보니 어째 후기보단 일기가된거같네요 그래도 제나름대로 열심히 후기쓴건데..후기할인 기다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