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탐스파!
조조할인 이벤트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딱 10만원 계산하고 입장
개운하게 씻고 대기실에서 대기 좀 하다가 순서돼서 마사지룸으로 들어갔네요
잠시후 관리사분 들어와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죠
온 몸 쫙쫙 눌러주니 시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그렇게 약 50분 가량 마사지 받고 마지막엔 전립선까지~
야시시해지면서도 불끈불끈
아침부터 마사지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러길 몇분 뒤 매니저언니 등장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마스크의 소유자~ 바로 하은언니!
몸매도 너무 착해요~
뭐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였네요
암튼 이 이쁜 언니 올탈하더니 제 다리 사이에서 저의 분신을 사정없이 먹어치웁니다
얼마나 빨렸는지 얼굴이 붉으스름 상기될 정도였죠
그러다 손으로 흔들어주니 더는 못참겠고~
언니한테 말하고 다시 언니 입안에 가득 발사
마지막 청룡마무리까지~ 상쾌함 한가득입니다
아침부터 마사지며 서비스며 제대로 달렸네요!
특히 하은언니의 이쁜 외모는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