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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하나... 룸에서 내 팬티를 적신 그녀

옥수수푸리차 0 2017-12-10 18:00:20 430

금요일저녁 술한잔 후 2차로 숨바꼭질로 퍼블릭 달렸습니다
처음가는 곳이라 알려주신 곳에 택시 내려서 전화하니 데리러 나오시네요
춥다고 빨리 들어가자고 저희 일행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깐 같이 앉아계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우리의 궁금증도 해소해주시면서 아가씨들 사이즈에 꽤 자신감을 갖고 계시더군요
수다떨다가 준비가 다 되었는지 초이스 하라고 아가씨를 넣어주십니다
금요일이라 아가씨들이 많지 않다고 했는데 열댓명? 정도 봤나봐요
근데 남은 분들도 와꾸 꽤 괜찮더군요
정말 이게 남은 사이즈면 핵심 사이즈는 얼마나 이쁠까 싶더군요
그래도 이미 한잔 먹은 뒤고 이 언니들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앉혀서 한잔씩 합니다
제 파트너 앉혀놓고 보니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언젠가 본 AV배우를 닮았습니다
그 룸삘에 싸보이는 인상이 아니고 약간 로리민삘 나는 배우 닮아서 청순하게 이뻤어요
23살에 하라 라는 이름의 언니였는데 얼굴과는 반전으로 몸매는 꽤 육감적이었습니다
홀복이 약간 붙는 타입이라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참... 
조금 소프트하게 놀다가 분위기가 좀 무르익어서 슬쩍 만지면서 얼굴을 가까이 가니
쑥스러워하면서도 은근히 입술을 내밉니다
키스한번 해주고 슬슬 안쪽으로 손을 넣어보니 감촉이 진짜... 
23살 아니고 20살 아닌가 싶었어요
아래쪽은 뭔가 아직 성급한것 같아서 위쪽만 만지고 놀았는데도 제 팬티는 잔뜩 젖었네요
번호 받아와서 다음번에 오면 지명 하기로 했는데... 벌써 보고 싶어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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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주말기념 로리좁보 예린이랑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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