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관리사님은 일단 와꾸가 상당히 좋은시네요^^

미인이시면서 마사지까지 잘하시니 일석이조 입니다!!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스킬이 뛰여납니다!!

압도 저랑은 잘 맞는 편이였구요 전 약간부드러운 마사지를 

선호하는 편이여서 부드럽게 해달라고 먼저 말을 하니 저한테 

잘 맏쳐주시는거 같았습니다 ^.^

마사지는 목>어깨>팔>등>하체 순으로 진행됩니다 

등을 마사지는 제 위에 올라와서 밟아주시는데 너무 좋드라구요 

제가 등치가 있는 편이여서 들이 조금 넓은 편인데 밟기 편하다고 

농담을 하시는데 그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말씀도 잘하시는 편이여서 마사지는 받는 동안은 지루하지

않고 잘 받아던거 같군요 하체 마사지를 할때는 

팔굽치로 허벅지 종아리를 풀어주는데 뭉쳐있던 알들이 

풀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받고 나니 한층 가벼원진 느낌도 들구요 

하체마사지는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할때가 압권인거 같습니다 

민 관리사님에 고운 살결들이 제 알들과 민감한 허벅지 안쪽살들을

스쳐 지나갈때에는 야릇꼴릿한 느낌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잊을수없습니다 ㅠㅠ 너무 좋더 라구요 그러게 저를 흥분 시키더니 

뒤 돌아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저를 더욱 흥분 시키네요!!

제 그곳 주변과 알들을 마사지해주시는데 눈치도 없는 제 동생은 

고개를 드네요 ㅎㅎ

제 동생이 고개를 한참들고 있으니 문이 열리면서 예쁜 언니가

입장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다희씨라고 하네요!!

참하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목소리가 좋은 것도 다희씨에 

매력에 빼놓을수 없는 목록인거 같습니다 

슬림하고 b정도 되는 가슴에 다른 무엇보다도 

애무 스킬과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다희씨에 스팩??을

말해 보았습니다 ^^ 

방에 들어오자마자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네요 활발한 성격인거 

같습니다 ^^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민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을 하다가 퇴장합니다 민 관리사와의 이별은 아쉽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는 이별도 있어야 되는 법!!

그렇게 퇴장을 하시고 다희씨와 둘만 남았네요 ㅎㅎ

뻘쭘해하고있는데 마사지는 잘 받았냐면서 먼저 말을 

걸어주는 다희씨 예쁜것이 친철하기도 하네요ㅎㅎ

물어보면서 상탈을 하는데 그 모습이 급흥분하게 만들더군요 

저는 여인네가 자기 블라끈 푸는 모습이 되게 좋던데 

딱 그 모습이였습니다 손을 뒤로 하고 홀복의 지퍼를 내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쁘더군요 ㅎㅎ  

예쁜 가슴이 드러납니다!! 앞전에 말했다 시피 다희씨는 b가슴을 장착!

자연산이 틀림없습니다!! 만지는 느낌이 너무 보드럽고 말캉한것이 

좋았습니다 다희씨는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스킬에 저는 한없이

흥분상태가 됩니다 그 때 저는 다희씨에 몸을 공략합니다 등부터 더듬기 시작

해서 옆구리를 지나 가슴을 정복하고 있습니다 다희씨는 천천히 내려갑니다 

제 배를 지나 제 동생앞으로 천천히 이동합니다 천천히 내려가 골반을 지나 

제 동생앞에 멈춰서서는 오빠꺼 되게 크다!!(ㅎㅎ제가 좀큽니다!)

말하고 바로 BJ를 시작합니다 BJ를 하면서 저를 힐끔힐끔 처다보는데

그 모습에 저는 이미 흥분한 상태이지만 더 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참고 

또 참았습니다!! 1분을 그렇게 참았을까 나올거 같아서 배드를 손으로 

탁탁탁탁 치니까 BJ의 RPM이 올라갑니다 더욱 빠르게 해서 

저는 모든 정신을 내려놓고 그대로 발싸를 합니다!!

제가 원해 조루까지는 아닌데... 이리 빨리 발사를 하다니..

다희씨가 입장하고 5분 정도되서 발사한거 같아서 민망해 하고있는데 

가글을 머물고 청룡을 태워주네요!! 남은 한방물 까지 쭉쭉 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