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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생시인지..█실사2장첨부 █30大미친외모 김관리사█내상이뭐에요?믿고보는 완벽몸매 주희█

우레탄 0 2017-04-13 11:51:06 713

*** 업소: 건대 로얄 스파

*** 방문날짜 : 4월12일
*** 업장가시는길: 구의역4번출구 도보로 1분이면 도착




[ Intro.. ]


친한 선배가 소개시켜줘서 알게 된곳인데

집도 가깝고 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2~3번정도는 방문하는

건대로얄스파입니다.

내집처럼 편한 분위기에 시설도 좋아서 

가격대 성능비가 타업소도 많이 다녀봤지만 이곳만한곳을 찾기어렵네요ㅎ

일주일정도 출장갔다와서 몸도 마음도 지친 터라

오래간만에 전화문의후 방문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시스템이라 오전일찍 갔더니 

대기없이 바로 안내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의 후기이므로

위 업장 방문전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나고 온 김 관리사님과 주희양을 소개해보도록할게요!




1. 관리사 정보

 
- 관리사 이름 : 김 관리사
- 언니 나이 : 30대 초반
- 근무시간 : 주간



외모는 30대 초반정도로

젊으셨을때 여럿 남성들의 마음을 울렸을법한 검정색 긴생머리에

슬림한 몸매라인 키도 크시고 몸매라인이 아가씨 저리 가라입니다.

왜 로얄에서 지명이 많은지 스캔과 동시에 이해가 됩니다. 


건식마사지->오일마사지->스팀팩->전립선관리 

뭐하나 빠짐없이 꼼꼼히해주셨고

60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지루함 없이 오고가는 유쾌한 대화속에

김 관리사님의 가슴과 엉덩이가 제 몸에 미묘하게 닿을때마다

정말 꼴리더라구요, 섹슈얼이 이래서 좋은거구나 하실겁니다.

어찌나 만지고싶던지,, 참았습니다 ㅋ

웃음 코드가 비슷해서 농담도 서로 주고 받고 ㅎㅎ

20대 젊은 처자들에게서는 나올수없는 백치미도 있으시고 

매력 터지는 분이셨습니다. ^^

다음에 방문하더라도 김 관리사님을 찾게 될것같네요




2. 언냐 정보

 
- 마무리언니 예명 : 주희
- 언니 나이 : 20대 중반
- 근무시간 : 주간


- 마사지관리사 예명 : 김 관리사님
- 언니 나이 : 30대 초반

- 근무시간 : 주간

- 언니실사 : 





3. 언니 사이즈/몸매


-  키 : 160 초반


-  첫인상 / 몸매


인사성도 밝고 잘웃는 타입 와꾸는 중중/중상정도

외모가 절세미인급은 아니지만 볼매형타입

매너가 굉장히 좋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나 마인드가 

여러업소다녀봤으나 최고였음

내가 돈을내고 업소에와서 이정도 대접받고 있는 느낌을 받은건 

정말 오래간만이었음
적당히 솟은 봉긋한 B컵 사이즈의 슴가

하얀 피부에 촉감도 좋아 굿! 넓지않은 작은 유륜

슬림한 바디라인에 적당한 골반과 엉덩이

흠잡을 때 없었음!!

다소 아쉬웠던건 이런 처자는 오피에서 만났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아쉬웠음ㅠㅠ








4. 언니 써비스


★ 스파에서 떡치고싶으면 안되는데...


제가 보통 오피나 휴계를 자주 가는 이유가

떡치는 걸 좋아해서인데

선배 추천으로 스파 쪽 입문후 스파만 다니는 이유가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서비스 동시에 받을수있어서인데

이런 처자 만나면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ㅋㅋ

하지만 전 매너남이기에 무리한 요구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주희에게 온 몸을 맡겼지요



BJ스킬은 혀끝으로 기둥을 오랫동안 핧아주고

서서히 RPM을 올리는 스타일

남자 애간장 태우는 맛을 아는 언니였습니다.

아 빨리 입안에 넣어줬음 좋겠는데 라고 생각이 드는 찰나에

들어오는 목까시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두손은 제 꼭지와 가슴을 만져주고 손을 전혀 쓰지않은채

삼각 애무와 기둥핧기 목까시를 반복해서 해주는데

도저희 참을수가없어서 아 나올것같아 못참겠어 하자

잠시 멈추더니

"벌써하면 아쉽자나" 손으로 해줄께!

허허.. 이처자 정말 사랑스럽네요

페페를 발라 손으로 한번더 해주는데 원샷가격으로 투샷하는느낌?

아까 싼거같은데 핸플로 한번더 서비스 받는 것 같습니다

아 이젠 진짜 안돼 쌀꺼야 받아줘 ㅠㅠ

남은 한방울까지 입으로 받아주고 티슈로 꼼꼼히 닦아줍니다.

가글을 머뭄고 시원하게 청룡까지 태워주고 나서야 만족했는지

어땟어요? 괸찮았어요 물어봐주는데

그냥 말없이 엄지척 들어주고 주희 머리를 쓰담쓰담해줬습니다.

"고마워 " 진짜 좋았어~최고였엉

ㅎㅎ 간만에 이런 풀서비스받아봤네요 




5. 언니총평(마무리 언니:주희) 


몸매 슬림하고

귀염상에 이쁘고 열심히 하는 마인드까지 좋은 언냐더군요~!
게다가 말도 조잘조잘잘하구....ㅋ

혀를 이용한 기둥핧기 스킬이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손님에 대한 매너가 몸에 배어있어서

나갈때까지 기분 좋아지는 아주 좋은 언니였습니다.


마리언니 앞에서 애인모드는 논하지마요 말이 필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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