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움켜쥐어버리는 채연 !!!!! 물렷어잉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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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움켜쥐어버리는 채연 !!!!! 물렷어잉 ~

달려들어 0 2018-02-14 21:10:19 290

야간에만 갔었던 진 스파를 이번엔 주간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따로 마련된 사우나가 있는 큰건물인데 시설점수는 매우좋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풀리는 날씨만큼이나 노곤해진 육체를 어루만져줍니다.

엎드려 있는 제 위에 올라와 상체를 꾹꾹 누를때 시원함과 함께 전해지는 관리사님의 탄력있는 힙은

언제나 자극적인 요소로 다가옵니다

마사지 마지막에 이뤄지는 전립선마사지는 마사지의 꽃이라 할만큼 기분좋은데요

주름들을 일제히 펴서 쭉쭉 밀어주고 기둥이도 부드럽게 흔들어주며 아래쪽에 말랑한 전립선근을 만져주니

기둥이가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관리사님이 다녀가시고 주간 매니저님이 오시는데 이름이 채연이라 하십니다

마른 몸매에 손대지 않은 아담한 가슴을 가지셨는데 특징이랄건 없습니다. 다만 마른몸매에서 나올수 있는

몸매중 최상의 예쁜라인을 가졌습니다. 업소틱하지 않고 일반인같은 느낌이 자극적인 요소로 다가오더군요

아, 얼굴은 많이예쁩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예쁜여대생 같아보인다고 하면되겠네요

왜 많이들 그런다고 하잖아요 여대생들 알바많이한다고, 그런느낌입니다.

들어오실때부터 싱긋웃으시더니 표정이 되게 밝습니다. 성격이 밝고 잘웃는편인거같습니다.

연애전 소소한 대화를 하는내내 호응도 좋고 잘웃는게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기둥이에 젤을 닦아주고 탈의를 하는데 역시 몸매는 좋습니다.

아 저는 원래 큰가슴을 선호하진않습니다. 그렇다고 채연이님이 절벽은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ㅎㅎ

특이했던건 채연님한테서 나는 향기가 처음맡는 향이었는데 몸에 베어있는 향인거같았습니다. 달콤한향기 속에

향기를 맡게끔 하는 시크한 무언가가 섞인향인데 아무튼 향이 매우좋았습니다.

향기에 취해 있으니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아까나던 향이 더강합니다. 향수같은 향이아닌데 아무튼 그런 향기로

저를 감싸고 목줄기를 따라 내려와 제 가슴쪽에서 한참 노시며 한손은 제손을 잡아주는데 손도 작고 마치 여자친구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점점 내려와 골반과 허벅지 안쪽을 지나 주름이를 핥아주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이땐또 엄청 섹시한

표정이네요. 잘합니다ㅎㅎ 주름이를 촉촉히 적시며 낼름낼름 노시다 BJ를 하는데 입이 작아서 인지 꼭 끼네요.

손으로 잡은거같은 느낌인데 옆으로 정면으로 그리고 기둥이도 왓다갓다 대딸방이라 해도 될만큼 수준급의 BJ를

보여주다 올라와 삽입을 합니다. 채연님과 합체하자 향기와 함께 채연님의 신음이 같이 터지며 방안을 덮었고

채연님 아래에선 원래 물이많으신거 같은데 어느새 축축하게 무언가가 제기둥이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보통은 그냥 상하운동만 하잖아요. 채연님은 되게 잘돌립니다 ㅎㅎ 이캐저캐 쿵쿵 느낌아시겠죠

잘찧고 잘돌려요 관계를 매우 잘합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를 하시는데 골반이 매우잘벌어져있네요 엉덩이는 또

큰편이라 촵촵 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들어옵니다. 잘록한 허리와 큰엉덩이는뭐다? 뒤칙이죠

자세를 다시바꿔 뒤로 집어넣으니 점점 흥분이 더해져오길래 예쁜얼굴을 보며 마무리하고 싶어 정상위로 바꿔

폭풍 운동으로 휘졌다 발싸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일반인느낌이에요.

연애가 끝나고 그위에 퍼져 향기를 계속맡다 좋은시간이었다고 고맙다하고 나왔네요 ㅎㅎ

주간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채연님 꼭 한번 맛보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진짜 잘합니다 꼭 가보세요 ㅎㅎ


 

끝내주는 연애였어요..!!

특히 더 추천하고픈 매니저 -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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