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오피가 급 땡겨 여기저기 사이트좀 보면서 물색하다 백마걸스란 곳을
알아내서 매니저를 고를때 처음부터 +3이상을 고르는 것이 좀 부담스러워서
+1에서 고르기로 하고 보니 슬림하면서도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이는 아샤언니를
선택했다. 얼른 보고 싶다는 마음에 아무생각이 안낫다. 실장님 접견후 호수 안내받아
언니방에가면서 감점이 복잡했다. 첫인상의 아샤언니는 얼굴은 우즈벡느낌이 잇고
가슴은 c컵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속옷차림에 비치는 시스루를 걸치고 잇엇다.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잠깐 대화를 나누고 처음엔 되게 어색했는데
정말 애인모드는 잘해줌 앉아서 대화하다보니 자연스레 긴장도 좀 풀리고 대화스킬 중상
급 그담에 씻으러가서 벗은몸 감상도 좀 해주고 욕실서비스가 잇습니다.
bj테크닉은 중상정도이고 그렇게 가볍게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가 언니가 오기를 기다린
다음 언니가 오자마자 연애타임 바로 시작햇다. 처음에 내가슴을 애무해주고 그다음
키스를 한뒤 키스가 짧아서 평을 못내리겟다. 그리고 콘 끼고 바로 기승위 시작
내가 콘돔을 껴서 그런건지 별 느낌이 안왔다. 그뒤로 정자세로 바꾼뒤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섹반응은 그럭저럭 평타수준 그렇게 발싸한후 언니와 한번 안고 퇴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