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하고 친구와 술한잔하던도중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하고


하고 시작된 얘기중에 친구와 예전에 자주갔던 압구정에 있는 다원이나갈까하고


바로 전화예약드렸어요 다원은 대부분 평일주말 안가리고 사람이 많길래


전화예약안드리고 현장예약으로 바로가면 오래기다리는 경우가 있어서


가시려면 꼭 전화예약드리고 가세요 !!


술조금더 마시다 바로 다원으로 출발했어요 대리불러서 갓는데


다원도착하니 발렛기사님이 계셔서 주차는 발렛기사님께 맡기고 


들어가서 친구와 바로 싸우나 하러 가서 꺠끗히 세신하고 나와서


사우나에서 라면하나먹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바로 안내해주셔서


마사지받으러 바로 갔는데 오랜만에 마사지받는거라 되게 시원했다 


근육이 많이 뭉쳤다며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더라.


전립선 마사지도 마지막으로 해주시는데 어우 전립선 마사지가 무슨 


이런저런 생각도 다들고 창피하게 똘똘이가 서버리고 말았다 그 손길이


너무 좋아서 황홀했다!


그렇게 마사지 다받고 나서 서비스 하시는 언니야가 들어오시는데 


프로필보고 후기가 좋아서 프로필지명을 햇는데 말도 되게 잘하시고


애무도 열심히 해주시고 만지고 막해도 거부도 안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 최고인거 같아요 유미씨 후기가 좋은이유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