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간만에 조촐한 술자리후 취기도 올라오고 남자 둘이
술을 마셧던지라 간만에 의기투합해서 바로 백마걸스 전화 걸어
2명 아가씨 예약후 선릉역으로 출발! 도착하자마자 실장님 만나
각자 안내받아 들어가보니 서양 에로물에나 나올법한 잘빠진 아가씨가
문을 열고 에스코트 해줌니다. 소파에 앉아 이야기 나누기엔 이미
제정신이 아닌지라 옷벗고 샤워하러 가서 샤워서비스좀 받는 내내
언니몸을 여기저기 더듬은뒤 키스 시전! 잘 받아 줫던걸로 기억합니다.
무튼 씻은뒤 침대로가 언니 눕힌뒤 역립 신나게 한뒤 69자세 취하게 하며 서로
몸을 탐닉좀 하고 콘 장착한후 연애 찐하게 하고 퇴실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