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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남자를 너무 잘아는 아라의 특급서비스!!! ◆◆◆◆

사정억제 0 2018-02-15 04:24:47 273



설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그동안 연휴 준비하느라고 바빠서


그 좋아하는 마사지도 못받고 지내다가ㅠㅠ


어제 오전에 시간이 비어서 앞뒤 안가리고 바로 예약하고는


압구정 찍고 차를 달렸습니다


차가 좀 많이 막혔는데 그래도 마냥 기분이 업돼서


짜증도 전혀 안났네요ㅎㅎㅎ


그렇게 도착해서 먼저 사우나 즐겨주는데


설연휴 전날인데도 사람들이 생각보다 붐벼서 의외였습니다


역시 인기업장이라 클라쓰가 다른건가요ㅋㅋ


아무튼지간에 사우나 시원하게 마치고나서


잠시 앉아서 티비를 보면서 폰 만지작거리니까


의외로 금방 안내받아서 좋았네요


마사지 받는데 관리사쌤이 첨보는 분이셨는데


염색머리에 젊고 탱탱한...ㅋㅋㅋ 암튼 아주 맘에 쏙 드는 분이셨어요


사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한시간을 함께하는 관리사쌤이


너무 심하게 아주머니라거나 그러면 좀 아쉬운게 사실인데


어제 뵌 분은 나이도 젊고 성격도 밝아서 기분좋게 잘 받았네요


실력도 아주 좋아서 여기저기 쑤시던 곳들 다 풀렸습니다!


전립선 받을땐 어으 너무 짜릿하고 좋았네요 정말ㅋㅋㅋ


전립선까지 찐하게 다 받고나니 아라가 입실~


인사 가볍게 나누고 얼굴에 에센스 톡톡 발라주는데


손이 참 곱고 부드러운게  이따 이 손으로 제 물건을 조물거릴거란 생각하니


너무 흥분이 돼서 혼났네요ㅠㅠㅋㅋㅋ


곧이어 쌤 나가시고 아라랑 단둘이 남게되자 심장은 바운스바운스


아라가 상탈을 하면서 그 곱고 말랑해보이는 가슴을 드러내는데


정말 명품가슴이네요 피부색이나 모양이나...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제 손은 아라의 그 가슴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고


중간중간 허리를 따라서 엉덩이도 쓰담쓰담 하니까


제 물건보다 손이 더 호강한다는 느낌마저 들었네요


역시 믿고 가는 다원! 믿고 보는 아라!


언제 봐도 후회없는 즐달 보증수표가 따로없네요~~~

●○●-실사후기-●○● <<설 연휴>> -흡입력과 스킬이 쩔었던 가을이-

맛집 건대로얄스파 도연언니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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