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보다보니 사우나가 갑자기 가보고 싶은 충동에 어디갈까 알아보다
간곳은~블루피쉬..일단 사우나에서 땀도 빼고 몸을 좀 녹이고..
샤워 후 내려와 있으니까 바로 제 차례..왜냐구요? 조조라서 그렇답니다ㅎㅎ
베드에 엎드려 있는데 관리사가 왔습니다. 솔 관리사..
발바닥부터 지긋이 눌러주면서 시작되는 마사지..
스킬도 다양하지만 한부위를 풀어주더라도 몸이 날아갈것처럼 풀어줍니다.
개운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는 바람직한 생각을 가진 관리사인듯..
"실력이 쫌 되시네요" 라고 넌지시 말을 건내니
기분이 좋아지셨는지 더 열심히 해줍니다. 서혜부 관리 받고나서
관리사가 나가고 단둘이 있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유나..서로를 알기에는 짧은 시간이 아쉽긴 해도 바로 서비스 진행하니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역립은 안되용!!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었기에 허용되는 선까지만 만졌습니다.
가슴을 만지며 싸기전 말해달라고 해서 주니 입사와 청룡으로 짧은 15분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