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일
② 업종 : 러시아 백마 오피
③ 업소명 : 몬스터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매번 시간여유가 되지않아 예약을 못했었는데
드디어!! 백마중에 백마!! 소피아를 보게됬네용
에이스를 만나기 위해선 그만한 기다림이 필요한법 !!
나또한 힘아리없이 흐물거리는 해파리좃을 보여줄수 없으니
용사가 끝판왕을 잡기위한 수련처럼 금욕의 시간으로 빳빳하고도 딴딴한
다이아몬드급 발기력과 콘돔대가리를 찢고나올만한 올챙이부대를 모아놓았죠
참고로 립카페에 저렇게 갔더니 고농축좃물로 인해 진상소리를 들을뻔했답니다 ^^;;
여지껏 수많은 유흥경력으로 인해 노크하는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혀있을 정도지만
노크하기전 잠시 망설이는 설레임두 좋았네요 ^^
농담반 진담반으루 문이 열리는 틈사이로 광채가 새어나오네요
란제리에 롱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소피아의 모습은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당
서양인치고 선한 이목구비~ 찰랑이는 금발에 하얀피부 ~
탐스러운 젖가슴과 S라인의 몸매에서 곧게 뻗어있는 팔다리 ~
힙업되있는 엉덩이 또한 예술입니다
낯선 분위기에 말이 잘 안통하니 옆으로와 팔짱을 끼면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는게 역시 스킨쉽 만한게 없죠
말이 필요없다는 뜻입니당 ㅋㅋ 가벼운 입맞춤으로 샤워하러 가자고
신호를 주기에 싱글벙글 거리면서 탈의를 하는데
소피아의 옷벗는 모습 마저도 섹쉬 그 자체입니당
란제리를 벗고는 패왕색을 둘러버리네용
"> 꼼꼼히 씻겨주는 손길에도 발기차게 고개를 들어버리니
장난스럽게 잡아서 응디에 문질문질 해주는데 그대로 주사를 놔줄뻔 했네용 ^^;;
샤워를 마치고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
가볍게 꼬추마사지를 주물럭 거려봅니당
소피아가 슬쩍 다가와서 막대기를 빼앗아 맛을 먼저 봐버리네용
하아하아.. 너무 잘빠네용 음미하는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호로롭 쬭쬭 소리가 섞여나오는데 무슨맛인지
나도 궁금해질정도로 맛깔나게도 빨아줍니당
이어서 역순으로 타고올라오는 역삼각애무에 혼쭐이 나버리고
다시 식스티나인 포지션으로 또 한번의 BJ를 해주네용
좃대가리에 굴리는 혀스킬은 정말 최곱니당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수 없어 처음부터 강력한 혀놀림으로
소피아의 짬지를 후르르챱챱 해버리니 골반에 미세한 떨림이 느껴지네용ㅋ
결국 항복을 해버리는 소피아는 다이아몬드급 발기력을 자랑하는 녀석에게
옷을 입혀주면서 촉촉해진 그곳으로 인도해줍니당
크흡ㅠ 따스함을 느낄새도 없이 천천히 시동을 거나 했더니
금새 리드미컬한 속도를 허리돌림을 시작했고
오랜 수련때문인지 이대로는 토끼가 깡총 해버릴것만 같아
보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허리박자에 맞춰 앰지로 클리를 문질문질 해봅니당
소피아도 아랫입술을 꾹 깨물며 흐느끼는 섹소리로 변했지만
불난 봉지에 클리질을 해준걸까요 더욱더 힘찬 바운스로 화답을 해주네용 ㅜㅜ
올라탄지 몇분이였을까요.. 괄약근에 힘을 주기도 전에
아랫배로 먼저 힘이 들어가버립니당 ..
소피아도 빵빵해지는 콘돔이 느껴지는지 딥키스를 해주며 사정감을 즐겼고
남아잇는 한방울까지 강한 조임으로 쥐락펴락하며 모조리 뽑아버립니당
그제서야 만족감이 들었는지 키스를 멈추고 숨을 몰아쉬네용
나중에 들은건데 소피아가 너무 느끼는바람에 오버페이스를 해버렸답니당ㅋㅋ
다음번에 또 만나게되면 스페셜한 시간을 갖자고 약속의 뽑뽀를 해주네용
빨리 끝난게 아쉽긴 하지만 그동안 기다려서 만난 보람이 있네요
다음번에 다시 여유가 생기면 꼭 만나러 와야겠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