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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털어버리는 주간의다크호스 효진언니

안에다했다 0 2018-03-04 11:49:04 272

 
봄같은 날씨에 놀러도 가기도 하고 힐링도 해야 하는데 막상 어딜 갈려니 시간도 애매하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떠올른곳이 잠실Z스파^^


2번정도 방문해봤던지라 힐링이 필요했을땐 방문하곤 했었어요


즐거운 맘으로 가게에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와


간단히 샤워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시원한 아메리카노에 담배도 태우고 


바로 마사지 받으로 가는데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데 


마사지쌤이 들어오는데 엄청 밝더라구요 ㅎㅎ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사지를 받는데 


부족한걸 못느꼇어요. 그정도로 퍼펙트한 실력?ㅎㅎ


너무 시원해서 저도 모르게 잠이 슬슬 오는데.. 참느라 힘들었어요ㅠㅠ 


시간이 지나 마사지 시간이 다되가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제 소중이한테 은은하게 


부드러운 손길로 조물딱 조물딱 하는데 금방 가출할 정도로 스는데 마사지쌤 한테창피했어요... 근데 느낌이 좋았는데


이건 마치 천국을 방문 한 듯한 황홀한 기분^^ 제 소중이가 느끼고 있는 도중에 오늘의 하이라이트 


효진언니가 들어오고 마사지쌤은 나가고 효진언니와 단둘의 시간을 보내는데 저의 이상형과 완전 비슷한 사람이 들어와 깜짝 놀랐는데  


목소리는 조곤하면서 친절함이 가득하고 얼굴은 말할 필요 없이 퍼펙트!!! 


효진언니가 자연스럽게 저의 머리와 귀를 주무르고 애무도 해주는데 몸은 부들부들 거리고 ㅎㅎ 


그러다 제 소중이한테 옷을 입히고 삽입을 하는데 극강의 쪼임을 느꼇어요

 
꼭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랄까 자연스럽게 자세 바꿔 뒷치기로 마무리를 했는데

 
효진 언니의 스킬이 놀라버리고 마무리로 눈웃음으로 저를 배웅 해주고 내려 왔는데 


보람찬 하루를 벌써 보낸것 만큼 너무 만족한 시간이였어요^^


다른분께 강추할 정도로 만족합니다!.  

@몸@매@인@증@두@장@노콘인듯한 느낌... 대박입니다

세정이와 함께하는 후끈했던 떡떡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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