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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좁이 은비 감당안되던 쪼임감

봉싱 0 2018-03-04 12:14:55 349

업종 & 업소명 : 텐스파

아가씨 예명 : 은비





고속 터미널 쪽에서 볼일보고 가까운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사우나시설도 깔끔한게 좋았습니다 굿




샤워끝내고 티비보면서 기다리는데 한적했네요 ~ 금방안내받았고




마사지받으로 고고!!




방에들어가서 상의를 벗고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리니




금방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바로 마사지시작!




힘이 강하지도 약하지도않게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ㅎㅎ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받는데 웅장하게 서버리네요..




서비스언니입장 !!




얼굴마사지해주는데 목소리가얇았고 마사지사 나간후에 확인하니




조심스레 몇살이냐구 물었더니 26살이라는데 어려보입니다




서비스받아야되서 매트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작은입으로 여기저기 애무해줍니다 ㅎㅎ




말해달라며 작은입으로 저에 소중이를 넣는데



입이작아서인지 쪼인듯한느낌 !!




한참 비제이받고 위에서 방아찌어 주면서 허리 돌리기스킬 사용하는대




얼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꾀나 적극적이네요 ㅎㅎ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박다가 신호와서 싸버렸네요



콘 빼주고 언니가 많이 쌋다고 하면서 고생했다고 하네요~

##C컵가슴 폰카직촬##백어택을 부르는 탱글탱글 궁딩이~~

@몸@매@인@증@두@장@노콘인듯한 느낌...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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