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 ]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거니 주말이라 출근많이들해있다고
편한시간에 예약잡아주신다고해서 바로 예약잡고 달려갔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차가 좀 막혀서 조금 오바됐는데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이해해주시고 조심히 오시라고 해주시네요^^
도착해서 결제하고 스타일미팅 마치고 신속 탈의하고 씻으러 고고싱 ㅎㅎ
 
[ 마사지 ]
  
엎드려 있으니 노크하고 들어 오십니다
실루엣은 보지 못했으니 목소리로 보아 30대 중반~후반정도로 보였습니다
놀러주는 손의 압이 꽤나 강력했습니다
마사지 자체는 받을만 하다를 넘어선 꽤 잘한다의 영역에 있습니다
특별했던 전립선 이거 하나는 정말 전국 상위권를 논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전립선을 많이 받아봐서 제대로 된 전립선이나 전립선을 빙자한
핸플도 받아 봤지만 전립선은 여기가 탑입니다
다들 아시는 그런 꼴릿함 느끼시려면 여기서 전립선 꼭 받아 보셔야 합니다
     
[ 서비스 민지 ]
 
마사지 종료 콜과 동시에 민지가 입장 합니다
핑크색의 미니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외모의 처자가 등장합니다
기분 좋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들어 갑니다
가슴부터 시작하는 애무 코스였는데 구슬에서 조금 오래 머물러 줍니다
입술로 괴롭혀주는데 자칫 아플가 걱정이 되었지만 조절을 잘 해 줍니다
BJ도 생각보다 정말 오래해주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싸기 직전까지 느꼈다가 삽입 요청!
콘끼는동안 조금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민지의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질하다가
절정이 다가올쯤 다시 자세 체인지 겸 릴릭스 시키고
후배위로 강강강!!하게 피스톤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싸고나니 다리에 힘이 풀려서 .... 잠시 현자타임 ㅋ
잠시 누워서 대화하다가 민지가 팔짱 꼭 끼고 앞까지 데려다 줍니다
정말 즐달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