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8번 출구 쪽에 있는 텐스파 다녀 왔습니다
문의 -> 예약 -> 결제 -> 샤워 -> 안내
관리사님 들어왔고 마사지 받으며 여러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분위기가 좋았어요
이름은 #윤# 이라고 했습니다!
쫌 안좋은 곳을 이야기 해주라는 선생님 말에
전부다요! 하며 찡얼찡얼 댔어요
뒤돌아 전립선 받기 시작했고
이어 들어오는 #하루# 애기
제가 보고 싶었던 매니저 입니다
사이즈로는 강남 어느곳에서도 에이스급!!
20대 중반 정도에 슬림하고 청순한 외모의 언니네요
누구도 내상 없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상당한 스킬을 겸하고 있네요
상 하체 모두 잘 해 주고 BJ가 참 좋았습니다 ^^
흔히들 말하는 떡감 좋은 몸매.. 엉덩이의 찰짐과 부드러움
여상으로 간단히 스타트 하여 뒤로 돌아 끝내 버렸습니다 ~ !
마무리 후 나오는데 현타 아닌 행복한 느낌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