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들과 술한잔 걸치고 라페 먹자골목 인근에 위치한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요즘엔 너무 날씨도 덥고 몸도 무거워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있는 스파가
자주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방문하게 된 라페스파
시설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깔끔했고 직원분들의 친절도도 참으로 만족스러웠네요
[ 민아 매니저 ]
샤워를 마치고 휴게실에 잠시 있으니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어리고 풋풋한 귀여운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민아라고 하더라구요
와꾸 상당히 좋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목소리도 아주 상냥해서 첫 느낌이 아주 좋았네요
서비스 실력도 능숙하진 않치만 그래도 그 풋풋함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애무를 상당히 오래 해주었고 혀놀림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꼴릿하게 해서
싸고싶은거 겨우겨우 참다가 마침내 항복하고 입싸 청룡 마무리하고 민아와는 작별했네요
[ 비 관리사 ]
마사지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압을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제 몸 컨디션을 파악하시면서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인상깊었고
그냥 마사지 1시간 시간만 보내시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농담과 이야기들도 나누며 1시간 마사지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제대로 된 마시지를 받게끔 해주셔서 너무나 시원했네요
마사지 관리사님 성함은 비 관리사님이셨습니다
[ 체리 매니저 ]
이어서 들어온 2번째 언니
민아와는 또다른 매력 섹시미가 줄줄 흐릅니다
핸플스파만 아니였다면.. 그래도 전 수위를 지키는 매너즐달러이기 때문에
욕구 참느라 힘들었네요
하지만 그 욕구를 체리의 혀가 아주 기똥차게 달래주더군요
BJ를 하는 그 압이 정말 너무나 깊고 좋아서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와꾸는 여우같으면서도 섹끼가 좔좔 흐르는 와꾸
몸매도 슬림형 몸매
서비스와 마인드 또한 완벽했던 체리씨의 서비스 타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