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빡센 스케줄로 인해 좀 긴 기간을 쉬기위해서 월차를 썼습니다

진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ㅠㅠ

피곤해서 죽을거 같았는데 어제 퇴근후 부터 너무 눈이 말똥말똥한게 피곤이 느껴지지

않는게 긴장이 풀려서인거 같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3일내내 잘수 있을거 같았는데 막상 쉬게되니 그 오던 잠도 안오게 되네요ㅠㅠ

그래서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섭니다 나오면서 검색을 합니다

어딜가지 하고 말입니다. 그냥 싸고 오기만 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시간도 보내고 힐링보낼겸

마사지를 찾습니다. 

그리고 적합한 곳을 찾았습니다 다원스파를 방문합니다 . 

일단 시설은 최고입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햇던게 시설이 너무 좋아서 찜질방을 방불케하는 시설에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약후 시간이 좀 남아서 샤워하고 몸도 담그고 한증막도 한뒤 마사지실에 입장했습니다

마사지야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ㅋㅋㅋ다원이라는 브랜드 말이 필요없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바로 수아가 들어옵니다

늘 상보지만 볼수록 매력터지는 개구장이 상의 이쁜 얼굴입니다

볼수록 매력이 쩌는 친구라 늘 찾는 친구인데 오늘 이렇게 볼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제는 척하면 척이라고 저를 알아봐주고 인사해주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절로 아빠미소 +_+ ㅋㅋㅋㅋㅋ 그냥 고맙고 좋습니다 

서비스 들어가서도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볼때마다 탄탄한 몸과 서비스에

한번더 ㅈ ㅔ동생이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네요

새하얀 피부가 정말 매끈하고 좋습니다 길거리에서봤으면 ㄷㄷㄷ그자리에서 쌋음...

만질때 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적당히 보기좋은 가슴도 제동생을 일으키는 

원동력이구요 입에 발사하는게 정말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청룡도 받고 나오니 알차게 보낸느낌이 나네요 

제 쉼의 첫스타트를 잘 끊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