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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와꾸 깡패 정말 말이 필요없는 시연이

필리핀남자 0 2018-11-16 08:41:09 296


드디어 정말 드디어 실장님이 그렇게 말하던 시연을 보게되었네요


친구놈이 필스파가 다 좋은데 시연을 보면 진짜 대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갈때마다 시연을 찾곤했는데 항상 날짜가 안맞는지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오늘 출근현항을 알게 되었고 들뜬 맘으로 필스파에 오게되었고요


카운터에서 기분좋게 계산도 다 하고 바로 샤워를 하고는 서비스를 받으로 방으로 갔네요


마사지는 은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머라고 할까 손으로 쭉쭉 눌러주는데 


먼가 아프면서도 시원하고 많이 뭉친부분도 바로바로 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처음 오자마자 바지를 벗기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부끄럽다가 뒷판은 끝나고 돌으라고할땐


부끄럽지만 당당하게 돌았지요 그리곤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받고는 시연이가 드디어 들어오네요


처음에 노크소리와 같이 방에 들어오는데 여신님이 강림한줄 알았네요


정말 내 이상형에 가까운 살짝 김태희 느낌도나고 와꾸 깡패가 따로 없네요


서비스가 들어가면서 일쉬는날에 머하냐고 하니깐 간호사공부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얼굴과 잘 어울리는 공부를 하는구나 생각하며 서비스를 받는데 


그냥 얼굴만 봐도 불끈불끈 절대 가라앉지 않네요 그렇게 화려하고 스킬이 좋은것도 아니지만


그냥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가 해주니깐 바로바로 반응이 오면서 싸게 되네요 


너무 빨리 싸도 대화를 많이 해서 좋았고 다음에도 시연은 꼭꼭 봐야될꺼 같습니다


◆◆송관리사님과 다혜언니하고의 잠깐의 2:1 시간이 흐믓하다◆◆

☆★내 후기 실사와 함께☆★라페스파 손님들이 찾는 장신 슬랜더 초이! 인기 많은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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